본문 바로가기
  • 어른의 여행, 트래블러스랩
  • 어른의 여행 큐레이션, 월간고재열
  • 어른의 허비학교, 재미로재미연구소

10대 미네르바4

권상우만큼 유명한 '초딩 권상우'를 아시나요? 이명박 정부의 가장 큰 문제는 ‘소통’이라고 합니다. ‘소통’을 제대로 못해서 국민의 생각을 못 읽고 국민 뜻에 반하는 정책을 해서 욕을 먹는다고 합니다. 이명박 정부를 위해 인터넷을 통해 ‘소통의 달인’이 된 10대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합니다. 열린 자세로 누리꾼과 호흡한 이들의 경험에서 소중한 교훈을 얻기를 바랍니다. ‘고담 대구’에서 진보 논객으로 거듭난 경민규군 경민규(The Soas)군은 ‘안단테’의 반대편에서 이명박 정부를 옹호하며 아고라 토론전에 참전했다. 그는 “보수적인 대구에서 자라서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집안 어른들이 ‘노무현이 임기 중에 잘한 게 있다면 쌍꺼풀 수술밖에 없다’고 말할 정도여서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없었다”라고 회고했다. 그는 보수를 대변하는 ‘키보드 워리어’로.. 2008. 12. 22.
국회의원과 끝장 토론 벌인 한 고등학생 이야기 누리꾼 140만 명이 서명한 ‘이명박 대통령 탄핵 청원’을 제안한 누리꾼, 안단테는 평범한 10대 학생이었습니다. 나경원 의원을 혼쭐내고 조선일보 잘못을 조목조목 지적한 블로거 ‘나비효과’는 고1입니다. 아고라 인기 논객, 파워블로거 대형 커뮤니티 운영자, 인기 BJ로, '1인 미디어'의 진수를 보여주는 ‘10대 미네르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국회의원과 끝장토론을 벌인 '목동남, 이준희'군입니다. 10대는 ‘뉴미디어의 강자’입니다.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방의 인기 논객으로, ‘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로, 대형 인터넷 커뮤니티의 운영자로, 인터넷 생중계 사이트의 인기 BJ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런 ‘10대 미네르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조선일보에 ‘김대중칼럼’을 쓰는 조선일보.. 2008. 12. 20.
나경원 의원 혼쭐 낸 블로거는 고1이었다 누리꾼 140만 명이 서명한 ‘이명박 대통령 탄핵 청원’을 제안한 누리꾼, 안단테는 평범한 10대 학생이었습니다. 아고라 인기 논객, 파워블로거 대형 커뮤니티 운영자, 인기 BJ로, '1인 미디어'의 진수를 보여주는 ‘10대 미네르바’를 소개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나경원 의원을 혼쭐내고 조선일보 잘못을 조목조목 지적한 블로거 ‘나비효과’입니다. 10대는 ‘뉴미디어의 강자’입니다.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방의 인기 논객으로, ‘블로고스피어’의 파워블로거로, 대형 인터넷 커뮤니티의 운영자로, 인터넷 생중계 사이트의 인기 BJ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런 ‘10대 미네르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조선일보에 ‘김대중칼럼’을 쓰는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이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으로 꼽히던 시절이 .. 2008. 12. 19.
10대 미네르바를 아시나요? 누리꾼 140만 명이 서명한 ‘이명박 대통령 탄핵 청원’을 제안한 누리꾼, 안단테는 평범한 10대 학생이었습니다. 블로그로 나경원 의원을 맹비난하고 조선일보 잘못을 조목조목 지적한 ‘나비효과’역시 고등학생이었습니다. 아고라 인기 논객, 파워블로거 대형 커뮤니티 운영자, 인기 BJ로, '1인 미디어'의 진수를 보여주는 ‘10대 미네르바’를 소개합니다. 조선일보에 ‘김대중칼럼’을 쓰는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이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으로 꼽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정부가 그의 칼럼대로 움직이는, 그가 하라면 하고 말라면 마는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평가하는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김 고문의 칼럼도 힘을 잃습니다. 정부 정책은 그의 칼럼과 반대로 진.. 2008.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