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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다란2

'블로거와의 대화' 최문순편 리뷰 (커서님) 독설닷컴이 기획하고 몽박브라더스(몽구+박형준)가 진행한 '블로거와의 대화' 1편 민주당 최문순 의원과의 만남이 지난 9월30일 있었습니다. 참석한 블로거들의 리뷰를 올립니다. 멀리 부산에서 오셨던 커서님의 글입니다. (글 - 커서(블로그 , 기획 - 고재열) 최문순 의원이 해준 뜻밖의 이야기들 9월의 마지막 날 최문순의원을 만났습니다. 독설닷컴 고재열기자가 기획하고 몽구와 박형준의 블로거팀 '몽박브라더스'가 진행하는 블로거와의 대화가 첫만남으로 최문순의원님 모셨는데 제가 여기에 참석했습니다. 일단 여기서 나를 아는 지인들이 가질 궁금증, '또 서울에 왔냐?'. 오햅니다. 마침 차비를 챙겨준다는 모임이 있어 참석했는데 이날 최의원님과의 만남이 겹친 겁니다. 아다리가 잘된 거죠. 국회는 처음입니다. 가벼운 .. 2008. 10. 5.
'계급장' 떼고 블로거들과 '맞장'을 떠보았더니... 1. 집단적 경험 6월 2일 기획회의 때 일이다. 회의가 끝날무렵 갑자기 신입기자(박근영·변진경·천관율) 세 명이 A4 한 장짜리 기획서를 내밀었다. 촛불집회 현장 중계를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선배 기자들은 모두들 뜨악한 표정으로 그들을 쳐다보았다. 은 일주일에 한 번 나오는 시사주간지다. 당연히 중계 장비도 없다. 그런데 현장 중계를 하겠다는 것이었다. 주간지 기자들이 시위 현장중계를 한다는 신입기자들의 상상력에 선배들은 고개를 절래절래 저었다. 그러나 후배들의 충정만은 이해했다. 매일 촛불집회 현장을 취재하던 후배들이 시시각각 변하는 현장상황을 담아내기에 주간지라는 매체 형식이 얼마나 한계가 많은지 절감했을지 알고도 남음이 있었다. 독자가 기사를 읽을 다음 주까지 여전히 뉴스가 될 수 있는 '지속 .. 2008.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