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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4

'슈퍼스타K2'가 대표하는 '케이블 키즈'의 탄생 올해로 15년째인 케이블TV의 도약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10년째 되던 해인 2005년에 들여다 보았을 때는 양적 성장이 돋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성장은 대부분 외세(외국 드라마/외국 스포츠 중계)에 힘입은 것이었습니다. 15년째인 올해 들여다보니 질적 성장을 이룬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몇 년 새 자체 제작 프로그램이 늘었고 그 프로그램은 유행을 선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와 같은 대박 프로그램도 나오고... 아마 20년째인 2005년에 들여다보면 지상파와 역전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짐작해 봅니다. (조중동 종편 등장도 영향을 끼칠 것이구요.) 어린이 만화채널에서 시작해서 게임채널과 음악채널을 거쳐 여성채널과 취미채널로 분화되었다가 종교채널로 마무리하는... .. 2010. 10. 13.
<슈퍼스타K2> 앞세운 'CJ 콘텐츠 제국'의 전략 1996년 2000년 트랜디한 시트콤으로 안방극장을 사로 잡았던 송창의 PD CJ미디어 제작본부장을 맡고 있는 그를 만나보았다. 그는 CJ계열사 프로그램 제작을 총괄하고 있다. 트위터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케이블TV 프로그램 15편 중 12편이 CJ미디어 계열사 프로그램이다. 외세(외국 프로그램) 덕을 봤던 다른 채널과 달리 CJ미디어 계열사들은 자체 제작을 중시했다. 그 덕에 콘텐츠 제국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한국 케이블TV의 역사는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이다. 이미 결선 진출자의 인기는 왠만한 연예인을 능가한다. 이제 연예인들도 케이블 채널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 송창의 PD를 만나 미래를 가늠해 보았다. Mnet 의 시청률이 연거푸 10% 이상을 기록하면서 사회적 이슈가 .. 2010. 10. 12.
케이블TV 15년을 빛낸 15편의 프로그램 트위터 투표(9월27일~10월1일)를 통해 지난 5년간 질적 변화를 일궈낸 케이블TV 프로그램을 꼽아보았다. 700명 이상이 참여한 투표 결과는 (Mnet 13%) (tvN 13%) (YTN 9%) (Mnet 7%) (tvN 6%) (온게임넷 5%) (MBC드라마넷 5%) (tvN 4%) (tvN 3%) (Mnet 3%) (tvN 2%) (MBCevery1 2%) (Mnet 2%) (tvN 1%) (올리브TV 1%) 순서였다. 주> 다음은 EBS 김진혁 PD(전 지식채널e 연출)와 윤성호 감독의 단평입니다. 재밌는 TV, 롤러코스터(TvN) 대중들의 탈 계몽적 변화를 가장 잘 읽어내고 대중들과 같은 눈높이에서의 '공감'을 뛰어난 완성도로 잘 표현해낸 작품. 무심한 듯한 나레이션으로 시대에 대한 냉소를 보.. 2010. 10. 11.
열다섯 살 된 케이블TV, 열살 때 모습은? 슈퍼스타K2의 시청률 고공행진을 계기로 출범 15년째인 케이블TV에 대해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제 케이블TV에서도 두자릿 수 시청률이 나오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조중동 종편 진출이 가시화 되면서 방송시장 재편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15주년된 현재 상황을 취재하고 있는데, 5년 전 썼던 10주년 상황에 대한 기사를 올립니다. 2005년 한국 케이블TV, 지상파와 매출액과 시청률에서 맞서다 15년 전, 국내에 케이블TV 서비스가 시작될 때의 열풍은 대단했다. 치열한 각축전 끝에 28개의 프로그램 공급 업체(PP)가 선정되었고, 황금의 땅 엘도라도를 찾아 많은 방송 인력이 케이블TV로 엑소더스를 단행했다. 그러나 그들이 도착한 곳은 엘도라도가 아니었다. 가입자 수는 쉬 늘지 않았고 케이블 거품은 금새 .. 2010.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