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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스랩 2025년 트레킹 여행 라인업

독설닷컴, 여행감독1호 2025. 1. 23. 15:35

 

 

'어른의 여행, 트래블러스랩'의 트레킹 여행은 몇 가지 특성이 있습니다

1> 대체로 혜초 트레킹보다는 수월한 편입니다(하드한 트레킹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알파팀을 두기도 하고요). 

2> 종주 코스보다는 오마카세(코스 편집) 방식으로 트레킹을 설계합니다. 숙소에서 출퇴근 하는 방식입니다. 

3> 숙소와 식사에 최대한 편의를 도모하는 편입니다. 가능하다면 좋은 숙소와 좋은 식사를 세팅해서 여행체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4> 트레킹 역량에 따라 팀을 나눕니다. 더 많이 걷고 싶은 사람은 더 걸을 수 있게, 천천히 걷고 싶은 사람은 천천히 걸을 수 있게, 알파팀과 부라보팀으로 나눠서 걷습니다.

5> 여러날 무리없이 걸을 수 있도록 난이도와 거리를 분배합니다. 트레킹 중간 혹은 트레킹 이후 휴양할 수 있는 시간을 둡니다. 

 

'어른의 여행, 트래블러스랩'의 2025년 트레킹 여행 라인업입니다.

주) 마감된 트레킹 일정은 '대기자'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5월, 일본 트레킹 오마카세 시즌3, 5/14(목)~5/19(수),  5박6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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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트레킹 오마카세 봄편 - 일본 북알프스를 중심으로
일본의 옛길(나가센도), 숲길(아카자와), 계곡길(가미코지), 호반길(시라카바), 고원길(구루마야마) 습지길(다테시나) 고산길(노리쿠라다케) 등 두루 경험하는 오마카세 트레킹,
트래블러스랩의 시그니처 트레킹 여행입니다. 



@ 6월, 돌로미테 트레킹, 6/7~6/17, 10박11일(현지 일정 기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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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스랩의 시그니처 트레킹
알프스 트레킹과 연결해서 구성했는데, 중간에 피에몬테 와인기행 하면서 휴식 예정

 

https://brunch.co.kr/@gosisain/402

 

트레킹의 여왕 돌로미테, 주요 코스

돌로미테는 우리가 트레킹에서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을 보여준다 | 창밖으로 북한산과 도봉산 봉우리 수십 개가 지나갔다. 하지만 차는 멈추지 않았다. 창문을 열고 사진으로 찍으려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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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월, 알프스 트레킹 오마카세, 6/23~7/6, 13박14일(현지 일정 기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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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슬로베니아까지, 알프스가 지나는 모든 국가의 알프스 트레킹로를 경험하는 여행입니다. 



@ 7월, 몽골 트레킹, 6/28(토)-7/3(목), 5박6일 <모집 중> 

매년 여름 솜야네 목장에서 진행하는 몽골초원 은하수기행의 트레킹 버전입니다.

몽골올레 2코스와 3코스 등을 걷게 됩니다. 

 
https://brunch.co.kr/@gosisain/106

 

몽골 초원 걸으며 호연지기 풀장착, 몽골올레 답사기

'칭기즈퀸' 서명숙 제주올레이사장이 몽골올레를 놓을 때 동참했다 | ‘칭기즈퀸.’ 서명숙 (사)제주올레 이사장의 새로운 별명이다. 새로 개장한 몽골올레를 걸어본 올레꾼들은 세계를 정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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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월, 노르웨이 로포텐 트레킹, 7/25-8/6(12박13일, 한국 출도착 기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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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의 돌로미테'라 불리는 노르웨이 로포텐 섬의 미봉과 미봉 사이 그리고 호반과 바닷가 길을 걷습니다. 

백야 트레킹도 진행합니다. 
세글라/헤스턴(2박) + 로포텐(8박) + 트롬쇠(2박)



@ 8월 중순, 파키스탄 훈자 트레킹 : 현지 여행사와 조율 중인데 올해는 좀 이르고, 2026년에 진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

답사 성격의 트레킹으로 소수 정예로 가려고 합니다. 

 

 

@ 7월 혹은 8월 중, 일본 트레킹 오마카세 - 여름편 (스케줄 재조정 중) 

1> 후지산 트레킹, 바쁜 사람은 2박3일로 짧고 굵게, 여유 있는 사람은 4박5일로 두루두루.

2> 시원한 도호쿠(동북) 지방에서 고원 트레킹, (아오모리/아키타/이와테 현)

: 하코다산, 오이라세 계류와 토와다 호수, 이와테산, 다자와 호수  



@ 9월, 돌로미테 트레킹 시즌2, 9월2일~9월12일, 10박11일(현지 일정 기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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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돌로미테 트레킹이 조기 마감되어 아쉬워 하는 분들이 많아서 한 번 더 기획해 보았습니다.

대한항공 직항 일정에 맞춰, 9/1-9/12(9/13 귀국)



@ 9/10월(추석 연휴, 9/27~10/12), 코카서스 & 천산산맥 트레킹, <모집 중> 
: (코카서스만 / 천산산맥만 별도 참가 가능)
1> 9/27-10/7, 코카서스 트레킹은 블라디미르 박이 현지 큐레이팅
2> 10/7-10/12, 천산산맥 트케킹은 김상욱 교수님이 현지 큐레이팅

 

https://poisontongue.tistory.com/2287

 

천산산맥 트레킹 여행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들

부) 천산산맥 크레킹은 2024년 5월25일~6월1일 진행할 예정이다 천산산맥의 대자연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산의 탄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산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성장/숙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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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중순, 차마고도 트레킹 오마카세 - (이 트레킹은 2026년으로 연기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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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협, 옥룡설산 등 알려진 곳 외에
중국의 체르마트인 바라거종과 다른 협곡 그리고 메이리설산 등 코스 넣어서
운남 소도시기행에 앞서서 진행할 예정

 

 

@ 일본 단풍 트레킹, 10월1일~10월6일(5박6일, 전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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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야마 알펜루트 땅단풍과 하쿠바 고원의 습지 단풍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이 여행에 이어서 일본 료칸기행 가을편(10/7~10/11)이 도야마현, 가나자와현, 니가타현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https://poisontongue.tistory.com/2314

 

일본 단풍 트레킹에서 볼 수 있는 풍경들, 다테야마-알펜 루트와 하쿠바 고원

일본 단풍트레킹 8경 다테야마-알펜 루트 & 하쿠바 @ 소묘 폭포의 웅장함 @ 전기버스 타고 관람하는 관목 단풍 @ 유황 협곡의 지옥도 @ 무로도 고원의 땅단풍 @ 오야마 정상의 북알프스 조망 (오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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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 트레킹, 12/27(토)~1/6(화), 9박11일(한국 출도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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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트레킹, 마차푸차레-안나푸르나-닐기리-다울라기리 조망하는 뷰가 좋은 코스입니다. 
(물데피크-코프라단다-모하레단다-푼힐) 

그동안 랑탕트레킹과 마르디히말/마차푸차레 코스로 진행했는데 올해는 이 조망 코스로 가보려고 합니다. 



@ 일본 설국 트레킹, 1월20일~1월25일(5박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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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유를 베이스캠프로 북알프스 일대(가미코지, 시노타카)
하쿠바를 베이스캠프로 하쿠바 고원 일대의 설원을 걸을 예정입니다.

이 트레킹 이후에 일본 설국 료칸기행(1/26~1/30)이 이어집니다. 

 
https://poisontongue.tistory.com/m/2296

 

일본 설국트레킹에서 경험할 수 있는 풍경들

@ 신호타카 - 니시호 산장 - 마루야마 밤새 내린 햇눈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신호타카 전망대에서 니시호산장까지 왕복 코스인데, ‘눈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코스였습니다. 비현실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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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스랩은 '어른의 여행'에 적합한 트레킹 방식을 고민합니다. 

https://brunch.co.kr/@gosisain/436

 

히말라야 황제트레킹을 마치고

고산에서의 비도덕과 황제트레킹 논란 | 8000m 이상에서는 사람이 쓰러져 있어도 그냥 지나치는 것이 비도덕이 아니라고 한다. 만약 그 사람이 살아있다면 뭔가 조치를 해야 하는데 그것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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