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여행에서 자유여행으로 바뀌는 상황에서 글로벌 애플리케이션(항공/숙박 예약)이 독점하고 있는 가운데 선전하고 있는 곳을 두루 만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쿠키뉴스에 인터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여행업계 차세대 리더로 꼽을 수 있는 곳을 꼽으라면
세 곳 정도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제가 꼽은 것이 아니라 투자자들이 수백억 투자한 것을 보고) - 마이리얼트립, 야놀자, 타이드스퀘어 정도
그중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를 만나보았습니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10250018
데이터 기반으로 관광 컨설팅을 하면서 여행업계 야전사령관들을 대변하고 있는 이영근 회장도 만나보았습니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11010251
우버 그랩 디디추싱같은 모빌리티 앱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브(MOVV) 최민석 대표도 만나보았습니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11080241
앞으로 에어비엔비 철옹성을 뚫은 위홈 등도 만나볼 예정인데,
여행업계 차세대 리더로 꼽을만한 인물이 생각나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