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감독 고재열의 길 위의 살롱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여행감독 고재열의 길 위의 살롱

메뉴 리스트

  • HOME
  • TAG
  • MEDIA LOG
  • LOCATION LOG
  • GUEST BOOK
  • ADMIN
  • WRITE
  • 팍스 고재여리아 (2159)
    • 여행학개론 (9)
      • 여행감독 1호 (4)
      • 내가 만난 여행가 (1)
    • 여행자플랫폼 (5)
    • 트래블러스랩 (9)
    • 여행영화제 (0)
    • 명품 한국기행 (18)
      • 미식 기행 (6)
      • 지역 축제 (2)
    • 직접 기획한 해외여행 (11)
    • 캐리어도서관 (5)
    • 재미로재미연구소 (28)
      • 믿지마 연애상담 (8)
      • 소셜 디자인 (4)
    • 굿플루언서 (1)
    •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센터 (1)
    • 싸움, 당신 인생의 모든 것 (3)
    • 출판 준비 중인 글 모음 (10)
    • 뉴미디어 글라디에이터 (36)
    • 취향의 발견 (55)
      • 대한민국 '놀쉬돌' (8)
      • 이태원 맛집 완전정복 (4)
      • 국내 여행감독 1호 (10)
      • 제주 문화이민 (14)
      • 캠핑 & 글램핑 (6)
    • 달콤 살벌한 독설 (121)
      • 이명박 바로세우기 (28)
      • 쥐박어사전 (8)
      • 독설닷컴 칼럼 (25)
    • B급 좌판 위원회 (151)
      • 키 작은 영화들 (32)
      • 꿈 꾸는 만화들 (6)
      • 행복한 책꽂이 (17)
      • 연극이 끝나고 (9)
      • 뮤지컬 가계부 (1)
    • 트위터 실험실 (152)
      • 기적의 책꽂이 (20)
      • 트위터 뉴스(트위터IN) (30)
      • 트위터 이용 가이드 (2)
      • 트위터 100자 토론 (3)
      • 트위터 막장문학상 (3)
      • 출근길 덕담 (1)
      • 140자 시사평론 (6)
      • 웃자고 해본 조사 (2)
      • 일본 대지진 긴급 구호 (3)
    • '문화예술 지못미' 프로젝트 (87)
      • '국립오페라합창단' 부활하라 (14)
      • '한예종 죽이기'에 반대한다 (6)
      • '소셜 엔터테이너'를 보호하라 (38)
      • 유인촌 장관님, 퇴진하시죠! (22)
    • 연예IN 연예人 (51)
      • 연예인 vs 정치인 (15)
      • 연예인의 사생활권 (5)
      • 마이너리티 리포트 (5)
    • TV, 깊숙히 들여다보기 (38)
      • '무도' '1박2일' '패떳' 집중.. (6)
      • '작가저널리즘'을 찾아서 (6)
    • 'PD저널리즘'을 옹호하며 (13)
    • 미리 보는 2010년 지방선거 (16)
    • 뉴스에 밑줄 긋는 남자 (26)
      • 시사IN 골라서 보기 (11)
    • 298세대 아이콘 100 (15)
    • 독설닷컴 Inernational (63)
      • 해외에서 당한 억울한 일 (15)
      • 독설닷컴 특파원 (17)
      • 이의헌의 하버드 통신 (8)
      • 박태인의 미주리 통신 (15)
    • 대한민국 논객 열전 (47)
      • 진중권을 읽는다 (5)
      • 문제적 논객 변희재 (13)
      • 보수에게 듣는다 (3)
    • 달콤한 귀농 (28)
      • 사이버 귀농 프로젝트 (14)
      • 농업 골드오션의 개척자들 (2)
    • 이명박 정권 하자보수팀 (42)
      • '서울광장' 탈환 작전 (9)
      • 강제연행 동호회 게시판 (10)
    • 항상 위기인 한국의 대학 (62)
      • 전국 대학 총학 선거 감상법 (22)
      • 청년실업 뽀개기 (6)
      • 대학 내 비정규직 문제 (4)
      • 위기의 대학언론 (11)
      • '88만원 세대'를 '팝업 세대'.. (6)
    • 정치 언저리뉴스 (69)
      • 2012년 대선 판세읽기 (12)
      • 이명박의 자전거 정치학 (3)
      • 정동영 출마 논쟁 (8)
    • 파워블로거로 가는 길 (29)
      • 파워블로거 열전 (8)
      • 10대 미네르바 열전 (1)
    • 블로거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90)
      • 시민사회단체-블로그 연결 프.. (4)
      • 블로거 인큐베이팅 (10)
      • 이준희닷컴 (5)
      • 최재혁의 투덜닷컴 (6)
      • 보도자료 닷컴 (39)
      • 블로거와의 대화 (23)
    • 독설닷컴 이슈 백서 (59)
      • 닥터윤주 사태가 말하는 것 (7)
      • 문근영 악플 논쟁 (4)
      • 집중분석, '강남좌파'를 말한다 (8)
      • 농심 공방전 (5)
      • 나우콤 문용식 대표 구속 논란 (7)
      • 미네르바 진위공방 (3)
      • 블로거가 본 평양 (12)
      • 사형제 존폐 논쟁 (4)
      • 아파트에 대해 말걸기 (8)
    • NCSI 누리꾼 수사대 (41)
    •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94)
      • '바보 노무현' 추모콘서트 (45)
      • 김대중 대통령 추모 게시판 (11)
    • 촛불, 그 후 (20)
      • 촛불 2008 (6)
      • 촛불 2008 시즌2 (4)
      • 촛불 2009 (4)
      • 촛불 1주년 기념, 독설닷컴.. (6)
    • 위기의 기자들, PD들 (172)
      • 삼성을 쏜 난장이들 (22)
      • 언론노조 20년의 발자취 (4)
      • 언론노조 1차 파업 관련 포스팅 (44)
      • 언론노조 2차 파업 관련 포스팅 (10)
      • 언론노조 3차 총파업 중계 게.. (24)
      • 허광준의 '메스 미디어' (4)
      • 이광석의 '메스 미디어' (0)
      • 민임동기의 '메스 미디어' (3)
      • 진보언론 '광고주 구매운동'.. (3)
      • 기자와 PD가 만든 언론자유 UCC (6)
    • 마봉춘 지키미 게시판 (102)
      • 신경민 클로징멘트 중독증 (8)
      • 검찰의 <PD수첩> 막장 수사 (26)
      • PD수첩 살리기 특설링 (21)
      • 김은희 여사 헌정 게시판 (10)
    • YTN 지키미 게시판 (54)
      • YTN사태 시즌2 (4)
      • YTN 무기한 파업, 무기한 중.. (10)
    • 고봉순 지키미 게시판 (93)
      • KBS 노조 선거 감상법 (2)
      • KBS PD협회보 특약 (4)
      • 깨어나라 고봉순 (48)
    • 조중동 몸살 프로젝트 (40)
      • 장자연리스트 진실게임 (4)
      • 조선일보 칼럼 첨삭 지도 (8)
      • 진보언론 vs 보수언론 논조.. (5)
    • 고재열이 만난 사람 (26)
      • 아름다운 시선 캠페인 (6)
      • 내가 본 독설人 (3)
      • 한심한 육아일기 (7)
    • 독설닷컴 캠페인 (25)
      • 강정책마을 십만대권 프로젝트 (7)
      • 윤모아의 '사랑을 모아' (4)
    • 한 '컷' 뉴스 (48)
    • 미디어에 비친 '독설닷컴' (4)
    • 시국선언 모음 (1)

검색 레이어

여행감독 고재열의 길 위의 살롱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여행학개론

  • 인간이 그려낸 무늬, 수목을 살피는 인문기행을 제안하다

    2021.08.24 by 독설닷컴, 여행감독1호

  • 도시재생이 여행과 박수 치는 법

    2021.07.06 by 독설닷컴, 여행감독1호

  • 여행감독이 말하는 관광과 여행의 차이는?

    2020.09.05 by 독설닷컴, 여행감독1호

  • 세계 4대 여행서 다시 읽기

    2020.07.28 by 독설닷컴, 여행감독1호

  • 여행감독의 여행 연출법

    2019.11.15 by 독설닷컴, 여행감독1호

  • 우주 최초, 여행감독 1호 고재열 감독 인터뷰~

    2018.12.12 by 독설닷컴, 여행감독1호

  • 내가 영감을 받았던 여행과 내가 기획했던 여행들 (2018년 3월)

    2018.03.23 by 독설닷컴, 여행감독1호

  • 여행은 오해와 착각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역설'

    2017.10.28 by 독설닷컴, 여행감독1호

  • '칭기즈 퀸'이라 불리는 제주 여자

    2017.09.12 by 독설닷컴, 여행감독1호

인간이 그려낸 무늬, 수목을 살피는 인문기행을 제안하다

동물에서 식물로. 국민소득이 3만 불에서 4만 불 구간으로 가면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반려동물 카페가 유행이었다가 이제 대세는 식물 카페가 되었다. 식물에서 꽃에서 풀로, 인위적인 것에서 자연스러운 것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신속하게 옮겨가고 있다. 여행감독으로서 식물에 대한 관심을 관광자원의 측면에서 들여다보려고 한다. 수목 또한 인간이 그려낸 무늬다. 광양 읍성터의 고목들, 삼천포 대방진굴항의 고목들, 남해 물건리의 방풍림 그리고 황홀했던 경주 대릉원의 고목숲, 여기에는 인간이 진하게 써 내려간 삶의 무늬가 있다. 그것을 읽어내는 여행은 다분히 인문적이다. 인문여행의 한 형식으로 수목여행을 살핀다. 1> 불완전한 정원에서 되살려본 역사적 상상력 담양의 정자는 잘 알려진 관광자원이다. 그런데 정..

여행학개론 2021. 8. 24. 15:46

도시재생이 여행과 박수 치는 법

‘도시재생이 여행과 박수치는 법’ 여행의 관점에서 바라본 문화적 도시재생 “도시재생은 알아봐 줄 사람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은 대부분 외부인의 몫이다. 특히 여행자의 시선으로 볼 때 잘 보인다.” @ 테마10선 8권역 일정표에 들어있는 도시기획자의 이름들 “담양을 어떻게 여행할 것인가? 전고필이 있잖아~ 광주를 어떻게 여행할 것인가? 정헌기와 이한호가 있잖아~ 나주를 어떻게 여행할 것인가? 남우진이 있잖아~ 목포를 어떻게 여행할 것인가? 홍동우가 있잖아~” @ 섬마을영화제 사례로 본 로컬 크리에이터와 여행 기획자의 콜라보 “노을이 지면 영화가 시작됩니다. 영화가 끝나면 술의 시간이 열립니다.” - 섬에 가면 밤에 할 것이 없다? 그럼 할 것을 만들자. - 섬 주민과 소통할 주체, 영화인과 소통할 주체,..

여행학개론/여행감독 1호 2021. 7. 6. 06:48

여행감독이 말하는 관광과 여행의 차이는?

관광과 여행의 차이는? 이 질문을 페이스북에 던지고 아래와 같은 답을 얻었다. 대체로 ‘여행은 좋은 것, 가치 있는 것, 의미 있는 것’이라는 생각인데 반해 관광에 대한 생각은 부정적이다. 여행감독으로서 관광과 여행의 차이에 대해서 생각을 정리해두기 전에 먼저 드는 생각은 관광은 인공지능(AI)으로 충분히 대체될 수 있겠다는 것이다. 뷰포인트와 맛집 따라서 코스를 짜는 것은 AI가 인간보다 더 잘할 수 있는 내용이니까. 관광과 여행의 차이를 보면 여행감독의 역할이 보이는데, 일단 관광과 여행의 차이에 대한 생각 먼저 감상해 보시라~ 밝은 것만 보는 게 관광 다양하게 경험하며 사유하는 게 여행(최선희) 유명 볼거리 위주로 수동적으로 다니면 관광, 유명 볼거리보다 지역 친화적 또는 일상과는 다른 재미 또는 ..

여행학개론/여행감독 1호 2020. 9. 5. 11:56

세계 4대 여행서 다시 읽기

세계 4대 여행서 다시 읽기 1 “나는 힘을 북돋아 줄 길동무도 없이 홀로 여행을 하였다. 영광스런 성소들을 찾아가고 싶은 오래 묵은 소중한 충동에 압도되어 내 마음은 흔들렸고, 내 친구들과 단호히 작별하며 눈물조차 흘리지 않고 집을 떠났다. 부모님께서 아직 살아계신 데 그분들과 헤어지자니 가슴이 먹먹해지도록 슬펐고, 나도 부모님도 모두 괴로웠다.” “이른 아침 출발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우리는 반나절이나 늦게 아부 하르를 떠났다. 일행 22명은 모두 말을 탔는데 그중엔 아랍 인도 있고 외국인도 있었다. 그런데 일행이 사막에 이르렀을 때 난데없이 이교도 80명과 기병 2명이 우리에게 달려들었다. 나의 동료들은 모두가 용감무쌍하여 그들과 한판 격전을 벌였다. 일행은 기병 중 한 놈을 사살하고 그의 말을 ..

여행학개론 2020. 7. 28. 16:30

여행감독의 여행 연출법

​​# 여행감독이란 @ 국내 1호 여행감독이라고요?여행에도 감독이 있냐고 묻는 분들이 있는데, 있습니다. 영화감독은 뭐 하는 사람인가요? 영화 연출을 하는 사람입니다. 여행에도 연출이 중요합니다. 여행감독은 여행을 연출합니다. 미리 여행을 그린 다음 참가자들이 이를 경험하게 합니다. @ 영화감독과의 차이는 뭔가요?영화는 감독이 그린대로 나와야 합니다. 여행은 그려지는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그럼 가만히 놓아두라는 얘기인가요? 아닙니다. 판을 깔아주고 상황에 던지는 것입니다. 감독이니까 리더십이 있어야 할 거라고 생각할텐데, 아닙니다. 리더십보다는 코디네이터십이 더 필요합니다. PC통신 시절 시샵/인터넷카페 운영자를 생각해보세요. 그분들이 ‘나를 따르라~’ 하는 리더가 아니었잖아요. 모두가 원하는 것을 물어..

여행학개론/여행감독 1호 2019. 11. 15. 08:22

우주 최초, 여행감독 1호 고재열 감독 인터뷰~

​ 주) 아무도 이런 인터뷰를 안 해줄 것 같아 제가 저를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ㅋㅋ # 우주 최초 여행감독이라고요? 여행에도 감독이 있냐고 묻는 분들이 있는데, 있습니다. 영화감독은 뭐 하는 사람인가요? 연출을 하는 사람입니다. 여행에도 연출이 중요하다. 여행감독은 여행을 연출합니다. 미리 여행을 그린 다음 참가자들이 경험하게 합니다. # 영화감독과 차이점은 뭔가요? 영화는 감독이 그린대로 나와야 합니다. 여행은 그려지는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그럼 가만히 놓아두라는 얘기인가요? 아닙니다. 판을 깔아주고 상황에 던져주는 것입니다. # 감독이니까 리더십이 있어야 하겠네요? 아닙니다. 리더십? 땡! 코디네이터십, 딩동댕! PC통신 시절 시샵을, 인터넷카페 운영자를 생각해보세요. 그분들이 나를 따르라~ 하는 ..

여행학개론/여행감독 1호 2018. 12. 12. 10:25

내가 영감을 받았던 여행과 내가 기획했던 여행들 (2018년 3월)

@ 내가 영감을 받았던 히말라야 여행, 2013김형욱 사진가가 기획했던 여행에 동참했는데,여행은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던 여행. 여행은 어떤 사람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곤 하는데, 그 '어떤 사람'을 어떻게 조직하는 것이 좋은지 좋은 전범이 되었던 여행. 여행 기획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패키지여행을 갔을 때의 문제의식 때문이기도 했다. 이렇게 멋진 곳에서 이렇게 멋진 경험을 하는데, 다시 볼 일 없는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것이 뭔가 아쉬웠다. 내가 아는 사람, 알고 지낼 사람들과 이런 경험을 해보면 어떨까? 그런 문제의식에서 시작했다. 또 하나 문제의식은 기존 패키지 여행의 스케줄이 내 취향과 잘 안 맞는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패키지 여행은 장점..

여행학개론 2018. 3. 23. 21:22

여행은 오해와 착각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역설'

하나, 여행은 '아름다운 역설' 세계 4대 여행서를 아는가? 혜초의 , 마르코 폴로의 , 이븐바투타의 , 오도릭의 이다. 그렇다면 이 4대 여행서의 공통점을 아는가? 바로 오류와 편견으로 가득 차 있다는 점이다. 시인에게 ‘시적 허용’이 있다면 여행가에겐 ‘여행적 허용’이 있다. 더 멀리 갈수록 뻥이 더 심해진다. 사실 4대 여행서는 실제 작가가 쓴 내용인지 신빙성에도 의문이 간다. 은 마르코 폴로와 함께 수감된 작가가 받아 적은 것이고, 은 오도릭이 임종 직전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구술한 것을 기록한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여행서들은 수백 년 동안 여행서의 고전으로 군림했다. 왜일까? 그것이 여행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흔히 ‘여행은 새로운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라고 한..

여행학개론 2017. 10. 28. 00:08

'칭기즈 퀸'이라 불리는 제주 여자

​ # 칭기즈 칸은 정복의 길을, 칭기즈 퀸은 평화의 길을! ‘칭기즈 퀸’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의 새로운 별명이다. 새로 개장한 몽골올레를 걸어본 올레꾼들은 세계를 정복한 칭기스칸의 고향에 평화의 길을 놓았다는 의미로 이런 별명을 지어주었다. 몽골올레 개장식이 6월18일과 19일 몽골올레 현장에서 열렸다. 제주올레 이름을 붙인 트레일 코스는 규슈올레(2012년 개장)에 이어 몽골올레가 두 번째다. 200여명이 넘는 올레꾼이 몽골을 방문해 ‘칭기즈 퀸’과 함께 했다. 서 이사장은 “제주인이 태어나 마을과 사회로 나가기 위해 처음 걷는 올레길이 제주와 세계를 잇는 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주의 장거리 도보여행길 이름을 ‘제주올레’로 지었다. 몽골올레 개장으로 ‘세상을 향해 열린 길’이라는 꿈이 조금씩..

여행학개론/내가 만난 여행가 2017. 9. 12. 10:49

추가 정보

TISTORY 2012 우수블로그
TISTORY 2011 우수블로그
TISTORY 2010 우수블로그
TISTORY 2009 우수블로그

인기글

  1. -
    -
    휴게소 맛집 말고, 고속도로 진짜 맛집 (IC 근처 숨은 맛집)

    2021.01.31 17:41

  2. -
    -
    어른 입맛을 위한 7번 국도(동해안) 맛집 정리 Ver 1.0

    2021.01.24 23:40

  3. -
    -
    어른의 여행을 위한 목포 맛집 정리 Ver 1.0

    2021.04.17 11:35

  4. -
    -
    '어른을 위한 여수 맛집' 정리 (2021년 1월 버전)

    2021.01.09 22:56

  5. -
    -
    전라도 출신 아재가 인정하는, 경상도가 전라도보다 잘하는 음식

    2020.09.02 12:25

최신글

  1. -
    -
    여름 물회의 진리를 찾아서

    카테고리 없음

  2. -
    -
    세 번째 경기섬, 입파도 답사일지 2022 0501

    카테고리 없음

  3. -
    -
    '우크라이나를 위한 문화예술 긴급 행동' 페이스북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4. -
    -
    트래블러스랩, '허비학교 - 여행은 대학/최고 여행가 과정'

    카테고리 없음

  5. -
    캐리어 하나에 우주를 담는 '캐리어 도서관'

    카테고리 없음

08-12 07:36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여행감독 고재열의 길 위의 살롱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