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실험실/출근길 덕담1 평온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들어주지 않는다 (출근길 덕담) '기분 좋게 출근하자'는 취지로 제 트위터(@dogsul)로 시작한 '직장인을 위한 출근길 덕담'에 많은 트윗 친구분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습니다. "지금 내게 꼭 필요한 말이었다" "읽고 있으니 그냥 눈물이 났다"... 더 많은 네티즌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갈무리해서 올립니다. @dogsul: 출근길 덕담, 제가 먼저 시작하겠습니다. 간디의 말입니다. "아무도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기로 다짐했기 때문이다." @mystous: 상사에게 깨질때 내가 아닌 일이 깨진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안상한다. 일은 다시 하면 되는 것이니깐 일과 나를 동일시 하여 소중한 나를 상처입게 하지 말자. @xingxingchina: 도덕경 한마디 "타인을 아는 자.. 2010.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