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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하나에 우주를 담는 '캐리어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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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독설닷컴, 여행감독1호 2021. 11. 1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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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도서관 시즌4 & 시즌5를 준비하며 
1> 기적의 책꽂이 프로젝트, 2011년~2012년 트위터를 기반으로 했던 이 프로젝트에서 4개의 시즌 동안 총 11만권의 책을 모아 전국에 기증했다. 
2> 강정십만대권프로젝트, 2013년 강정마을에 평화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4만권의 책을 모아 컨테이너에 선적해서 강정마을에 전달했다.  
3> 2020년 안 쓰는 캐리어에 책을 넣은 '책캐리어'를 기증하는 캐리어도서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4> 시즌1은 영등포 서울하우징랩에서 진행했다. 
(프리시즌은 서울역고가7017 여행자의 서재에서 시작했다)
5> 시즌2는 문화역서울284에서 '여행의 새발견' 전시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6> 시즌3는 라이나전성기재단과 함께 은평구의 작은 도서관에서 진행했다. 700명 이상이 참여해서 1000개(책캐리어+책박스) 이상이 기증되었다. 
7> 시즌1~시즌3 동안 모은 책캐리어는 통영 욕지도의 무무 빵집, 평창의 산너미목장, 태안 백리포의 자연동화, 문경 단산의 활공장, 울릉도의 작은 교회 그리고 제주도의 무릉외갓집, 제주평화문화예술관,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올레센터, 삼달다방 등에 전달해서 캐리어도서관을 구축했다. 
8> 시즌1~시즌3 동안 모은 책 중 영어책과 그림책은 '아름다운배움'을 통해 캄보디아 오지학교로 전달했다. 
9> 2021년 진행한 시즌4는 제주올레재단과 함께 '올레를 책칠하자'는 주제로, 올레길에 있는 올레쉼터를 이동도서관으로 만들고 있다. 
10> 2022년 시즌5에서는 해외에 캐리어도서관을 집중 구축할 예정이다. 아름다운배움, 점프, 제주올레(몽골올레) 등 요청이 들어온 곳에 책캐리어를 제공해 해외 캐리어도서관을 함께 조성하려고 한다. 
11> 2022년 삼척살롱 여주살롱 제주살롱 등 캐리어도서관을 '여행자라운지'로 직접 운영하는 곳을 활성화 시키려고 한다. 
12> 2022년부터 캐리어도서관의 방향성을 양보다 질에 두고 잘 큐레이션 된 책캐리어를 만들어 매력적인 도서관 모빌리트를 구현해 보려고 한다. 
오늘 캐리어도서관을 협찬하겠다는 캐리어 브랜드를 만나기 전에 지나온 길을 한 번 되짚어 보았다. 올해는 상대적으로 주춤했지만, 내년에는 다시 책캐리어를 끌고 세계로 나가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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