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융사기1 '노무현'과 '삼성'이 국제범죄에 이용되는 세상 국제 이메일 금융사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한 나라에서 주로 저질러서 이 나라형 범죄라고 일컬어지고 미국 재무성에는 이에 대한 전담부서까지 있지요. 여기에 노무현 대통령이 이용당하고 있더군요. 다음은 제가 최근에 받은 이메일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 뿐만아니라 삼성 역시 범죄에 이용됩니다. 최근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는 삼성가 상속녀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마리화나 500 파운드를 운반하다 걸렸더군요. 아마 삼성그룹 이모씨와 찍은 사진을 가지고 다니면서 사기를 친 듯 합니다. 거래 당사자들에게 재력이 있다고 과시하기 위해 이런 거짓말을 한 것 같습니다. '노무현'과 '삼성'이 이런 해외 범죄에 이용되는 것을 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좋게 생각하면 대한민국의 위상과 인지도가 높아졌기 때문일 수도 .. 2010.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