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권1 교포 언론인이 본 '5공 언론탄압 실태조사' 진실화해위의 5공 언론탄압 실태 조사가 부족한 이유 이호승 - 미국 산호세 거주, 언론인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조중동은 일제히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했다고 헤드라인으로 웹사이트에 실고 있다. 연합통신의 보도를 똑같이 실으며, 다르게 제목을 뽑은 것도 재밌다. 조선 중앙 동아 기사내용 중 내 눈을 끈 것은 는 부분이다. 분명 당시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제5공화국의 언론정책에 편승, 청와대와 당시 민정당에 입성을 하고, 현재까지도 정치인으로 또는 언론의 원로로 대우를 받고 있는 이들도 있다. 진실화해위는 이들의 이름 역시 밝히는 것이 옳지 않았을까? (아, 깜박했다. 이들은 를 위한 단체에 지나지 않았지) 그렇다면 신문들 스스로 정계로 진출.. 2010.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