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1 386세대 4인의 방담 "반성은 필요하다. 그러나 물러설 때는 아니다" 국회와 청와대, 이명박 당선자 비서실에서 일하는 정치인, 평범한 직장인 등 386 네 명이 386 세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해 좌담을 가졌다. 시사IN [24호] 2008년 02월 25일 10개월이 지난 지금 국회의원과 청와대 비서관은 평범한 시민이 되었고 평범한 직장인은 여전이 평범한 직작인으로 있고 대선 캠프에 합류했돈 평범한 직장인은 청와대 비서관이 되었다. 298세대론을 펼치기 위해 먼저 386세대론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시사IN에서 진행했던 방담 내용을 올립니다. 오래전 기사라 블로그뉴스에 포스팅하지 않고 공개만 합니다. 조금 짓궂었을 수도 있겠다. 386 세대에 속하는 사람에게 386 세대를 평가해보라는 것은 분명히 부담.. 2008.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