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칼럼1 중앙일보 김종혁 선배님 YTN 왕선택입니다 중앙일보 김종혁 칼럼에 대해 (중앙일보 문화부문 에디터) YTN 왕선택 기자가 반론 글을 발표했습니다. YTN 노조가 보내온 왕 기자의 반박문 전문을 올립니다. 편집자 주> 이 글을 읽기 전에 먼저 중앙일보 김종혁 칼럼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3397619.html 간단하게 배경 설명을 드리자면, 조중동 보수언론 3사는 'YTN 사태'를 사내 분규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정상화 되어야 할 분규 언론사'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YTN 노조원들은 조중동의 이런 프레임이 'YTN 정상화를 위해 우리가 인수를...'로 진행되지 않을 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종혁 선배께, 10여년전 여의도 정당 기자실에서 김 선배와 함께 근무한 적이 있었던 YTN 왕선택.. 2008.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