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비1 "록은 길 위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윤도현밴드(YB) 로드다큐 <나는 나비> 시사IN에서는 이라는 코너를 통해 숨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최전선에 계신 창작자/제작자/평론가 분 중에서 이런 콘텐츠를 소개해 줄 만한 분을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로 남겨주세요.) YB 다큐멘터리 “록은 길 위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라고 말했던 로커 윤도현이 YB 멤버들과 함께 미국 ‘워프트 투어’에 참가한 경험을 다큐멘터리로 생생히 기록했다(이미 같은 내용이 사진집으로 묶여 나오기도 했다). 다큐멘터리이지만 지상 최대 록페스티벌 참가기인 만큼 사실상 음악영화에 가깝다. 윤도현과 그의 동료들이 길 위에 뿌린 땀과 열정, 그리고 길에서 거둔 음악적 성취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는 볼거리와 들을 거리가 풍성한 음악 다큐멘터리이다. 2009년 8월15~23일 시애틀·로스.. 2010.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