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른베르크1 독설닷컴 해외특파원으로 서른 일곱 분을 모셨습니다 독설닷컴 특파원들의 첫 번째 미션은 '떡볶이로 한식 세계화 가능한가' 였습니다. 결론은 떡볶이를 대표선수로 한식 세계화를 이룬다는 것은 박지성 박주영 이청룡 놔두고 김흥국을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로 내세우는 꼴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독설닷컴 특파원 두 번째 미션입니다. '천안함 침몰 사고'에 대한 해외 정보가 궁금합니다. 외국 언론은 어떻게 보도하는지, 외국 게시판에는 어떤 글이 오르는지, 교포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우리가 익숙한 외신 말고 현지 언론 현지 전문가 현지 교포들의 생생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독설닷컴 특파원으로 서른 일곱 분의 트위터러를 모셨습니다. 특파원이라고 해봤자 보수도 없고, 보수도 없는 만큼 의무도 없습니다. 제가 발제하는 아이템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면 결합하시는 것이고 .. 2010.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