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1 고졸자에게 경제 위기는 더 가혹했다 에서 화두를 던진 298세대론(386세대-88만원 세대)에 대해 호주에서 심선희님이 글을 보내오셨습니다. 먼저 298세대론이 대졸자 위주로 진행되는 것에 대해 따끔히 지적해 주셨습니다. 저도 그 부분이 꺼림직했는데,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다시 경제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고졸자에게 더 가혹했던 10여년 전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다음은 '298세대론' 관련 글입니다. 2008/12/09 - [298세대 아이콘 100] - 1990년대의 추억을 담은 다섯 통의 편지 2008/12/07 - [298세대 아이콘 100] - 1996년 8월, 내 인생의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 (298세대론) 2008/12/06 - [298세대 아이콘 100] - 어느 90학번의 기억 속에 남은 1980년대의 잔상 .. 2008.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