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실1 MBC 서현진 아나운서, 진지모드 vs 발랄모드 파업은 사람을 변하게 합니다. 겪어보니까 그랬습니다. (저는 '시사저널 파업'을 겪었습니다.) 예쁘기만 한 아나운서, 그들에게 파업은 무슨 의미였을까요? 괴로웠을까요? 아니면 재미있었을까요? 서현진 아나운서가 답했습니다. 몽구님이 화면을 편집해줘서 다시 올립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이번 파업을 통해서 동료들을 다시 보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서현진을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이 동영상은 '진지모드'입니다. 언론 총파업이 자신에게 의미하는 바를 진지하게 답했습니다. (동영상 제공 : 미디어몽구 mongu.net) 이 동영상은 '발랄모드'입니다. 총파업 이후 본래의 자리로 돌아온 그녀의 발랄한 모습입니다. (동영상 제공 : 미디어몽구 mongu.net) - 이번 파업이 자신에게 갖는 의미는? 방송을 하면서.. 2009.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