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돌발영상1 사장을 고소한 <돌발영상> 임장혁 팀장의 용기 '시사저널 사태' 당시 파업기자들을 지지하는 독자들이 '진품 시사저널' 예약운동을 벌였는데, 금창태 사장이 그 독자들을 '영업방해'로 고소한 적이 있었습니다. 독자를 고소한 황당한 사장에게 항의하기 위해 금 사장 집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적이 있는데, YTN 임장혁 팀장이 자사 프로그램인 을 편파적이라고 매도한 배석규 사장 직무대행을 고소했네요. 임장혁 팀장의 고소장을 참고 자료로 올립니다. 고 소 사 실 1. 당사자의 지위 피고소인은 1993.9.14. 설립된 후 위 주소지에 본사를 두고 상시 근로자 700여명을 고용하여 종합뉴스프로그램의 제작 및 공급업 등을 영위하는 사업의 사장 직무 대행을 맡고 있는 자이며, 고소인은 피고소인 회사의 보도국 소속 근로자로서, 최근까지 5년 간 YTN 채널의 간판 .. 2009.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