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어른의 여행클럽, 트래블러스랩 구독회원 안내

카테고리 없음

by 독설닷컴, 여행감독1호 2021. 11. 6. 08:44

본문

 

여행 => 여가 => 여생 : 


트래블러스랩을 애초 '어른의 여행클럽'으로 만들었는데, 함께 여행을 하고 여행을 준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른의 여가클럽'이 되었습니다. 여행은 아날로그 소통의 최고봉이니까요. 

코로나19의 영향도 컸습니다. 함께 여행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여행지에서 즐기는 문화예술, 차와 커피, 독서, 트레킹과 하이킹 등을 도시에서 함께 하는 소모임이 생겨났습니다. 

이런 소모임 활동은 자연스럽게 여행 기획으로 이어졌습니다. 문화예술을 함께 향유한 경험은 런던과 파리와 뉴욕을 여행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게 만들었고, 차와 커피는 차여행과 커피여행 기획으로 이어졌다. 독서는 문학기행으로 트레킹과 하이킹은 말할 것도 없고요. 

여가를 누리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돈과 시간 그리고 그 세계로 나를 이끌어주는 사람이 그것입니다. 일상에서는 짬을 내기 쉽지 않고 마음에 여유도 없어서 도모하지 못했던 것들이 여행지에 가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누구나 여행지에서는 문학과 예술 그리고 건축에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새로운 여가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가볍게 하지만 친절하게 그 세계로 이끌어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여행친구들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해줍니다. 여행을 함께 한 인연으로 가벼운 호의를 베풀어 새로운 여가로 안내합니다.  자본주의 방식으로 학원에서 배우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동호회에서 적극적으로 배우는 방법도 있을 것인데, 대략 그 중간 정도의 온도입니다. 

여행과 여가를 함께 하는 것은 여생을 위한 좋은 준비였습니다. '일로 만난 사이'가 아니라 '여행에서 만난 사이'는 사람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워주고 관계에 활력을 더해 주었습니다. 좋은 여행이 '인생 중간정산'이 되었다면 그 여행에서 만난 사람은 '인간관계 중간급유'가 되었습니다. 

'일로 만난 사이'가 남기는 것이 인맥이라면 '여행에서 만난 사이'가 남긴 것은 인연입니다. 인연은 인맥보다 수평적이고 이타적입니다. 인맥이라면 상대방으로부터 뭔가 얻어내는 것이 있어야 하겠지만 인연은 내가 베풀만한 사람이라는 의미니까요.  

이렇게 해서 트래블러스랩은 인생 2막을 위한 하나의 생태계 역할을 하게 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애초 기획하려던 해외여행은 꿈도 못꾸고 집합금지로 국내여행마저 힘든 상황이 되었지만 함께 여행을 상상하면서 이룬 생태계입니다. 올해 이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해볼 생각입니다.


여행에서 만난 사이, '어른의 여행클럽/트래블러스랩(트랩)'은 30/40/50대를 대상으로 한 여행클럽입니다(60세 이상 혹은 30세 미만인 분은 제가 알고 있는 분과 기존 멤버의 추천을 받고 오시는 분만 모시고 있습니다). 함께 국내/해외 '수제 패키지 여행'을 만들어 '여행을 통한 느슨한 인연'을 도모합니다. 트랩에 신청하면 '어른의 취향클럽/허비학교' 활동도 함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 트랩 회원의 분류 : 후원회원 / 회원 / 구독회원 
후원회원은 연간 30만원 이상 금액을 후원하는 분들입니다. 
회원은 트래블러스랩의 해외여행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분들입니다. 
예비회원은 트랩 여행소식을 구독하는 분들입니다.
가입신청서를 작성하시면 구독회원으로 분류 됩니다. 

2) 트랩 '수제 패키지 여행'의 기본 구조 : 
트랩은 '사람이 여행이다'는 철학으로, 소비자가 아니라 손님으로 가는 여행을 지향합니다. 국내여행의 경우 현지를 잘 알려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만듭니다. 
해외 여행의 경우 현지 여행 중 트랩의 성격에 맞는 여행을 가장 잘 구현해 줄 전문 여행사와 함께 만듭니다. 트랩이 기획사가 되고 여행사가 제작사가 되는 방식입니다. 

3) 여행감독이 함께 하는 여행
영화 감독이 각본을 가지고 일정한 의도를 가지고 영화를 연출하듯 트랩 여행은 여행감독이 자신의 의도를 구현하는 여행을 만듭니다. 
트랩의 여행은 주제에 맞는 전문가와 함께 가는 여행을 주로 기획합니다(기존 트랩 멤버 중에 전문가 분들이 많이 계셔서 이분들이 여행감독이 되어 이끕니다). 

4) 트랩 여행의 기본 가이드라인 :
트랩 여행은 '간섭하지 않는 결솔력' '따로 또 같이' '선을 넘지 않는 배려'를 지향합니다. 
여행이 구성되면 후원회원들에게 참가 신청을 먼저 받고 그 뒤에 회원, 그 뒤에 예비회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 순서로 인원을 채웁니다.
'여행을 통한 느슨한 인연'을 지향하는 곳이라 멤버들만 참가하는 여행을 기획합니다. 동행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트랩에 가입한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엄마는 집에서 쉬고 아빠랑 아이가 함께 하는 여행' '철든 딸과 철없는 엄마의 여행'처럼 별도의 동행 여행이 있습니다. 

5) 어른의 취향클럽/허비학교 : 
여행과 여가의 미래를 고민하는 '허비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합리적 소비가 아닌 맥락이 있는 허비를 고민하는 , 일종의 '최고 여행가 과정'입니다. 인문사회과학 전문 출판사 '메디치미디어'에서 허비학교 시즌1을 함께 해주기로 했습니다. 트랩 예비회원들을 초대할 예정입니다. 

주)여행감독 후원회원에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s://poisontongue.tistory.com/2253

 

 

20년 동안 했던 기자일을 졸업하고 여행감독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시사IN에 있을 때 '인생에 한 번은 쿠바' '생애 첫 아프리카 여행' '코카서스 대자연기행' '야쿠시마 원시림 기행'을 기획하고 아시아퍼시픽해양문화연구소(주강현 교수)와 '말라카 기행' '메이지유신 기행'을 공동 기획하고 제가 단독으로 '히말라야 랑탕트레킹'과 '코카서스 기행' 등을 만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른의 여행 클럽'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어른의 여행 클럽'을 기획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여행/관광 정보가 너무 20대 위주로 편중되어 있거나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여행이거나 아니면 노년층을 위한 단순 럭셔리투어였기 때문입니다.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30/40/50을 위한 여행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바쁜 현대 도시인'들에게 '선물 같은 순간'을 줄 여행을 직접 기획해 보기로 했습니다.  

지난해까지 '여행자플랫폼'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올해부터는 '어른의 여행클럽'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플랫폼이라는 표현에서 많은 분들이 '여행자 카페'와 같은 하드웨어를 연상하시더군요. 그래서 '여행을 통한 인연 공유'라는 정체성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어른의 여행클럽/트래블러스랩'은 바쁜 현대 도시인 특히 304050을 위한 여행자 인연 그룹입니다. 제가 기자 생활 20년 하면서,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 등 SNS 활동을 하면서, 여러 여행 그룹을 만들면서 맺은 인연을 기본 자산으로 '괜찮은 여행'을 함께 누릴 여행자 그룹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트래블러스랩은 '어른의 여행' '길 위의 살롱' '사람 스테이'를 키워드로 합니다. 언제 어떤 여행에 합류하더라도 괜찮은 사람들과 괜찮은 콘셉트의 여행을, 괜찮은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여행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장담한다면, 여기서 맺은 인연으로 이후의 삶은 좀 더 풍요로워지실 겁니다. 

'명품 한국 기행' '명품 한국 스테이' '프리미엄 해외 여행' '프리미엄 해외 스테이' 등 기본적으로 프리미엄 여행을 기획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비싼 여행은 아닙니다. 하드웨어 스펙만 높인 비싼 여행은 싸구려의 다른 이름입니다(비싸구려). 강조할 것은 강조하고 아낄 것은 아끼며 밸런스를 맞추는 여행을 도모합니다.

여행업은 '글로벌 밸류 체인'이 잘 조직되어 있는 일입니다. 트래블러스랩은 여행사와는 다릅니다. 여행사에는 여행이 모여있지만 트래블러스랩에는 좋은 여행 친구가 모여있습니다. 제 역할은 괜찮은 사람들을 모아 놓는 일입니다. 여행은 여행사들과 콜라보로 제작해서 탄탄하게 진행합니다. 

'어른의 여행클럽/트래블러스랩'의 여행을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실 겁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는 인맥과 좋은 여행 친구는 다릅니다. 여행에서 사람들은 다르게 만납니다. 좋은 여행 친구가 되어줄 인연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여행과 여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허비학교'도 곧 개설합니다. 합리적 소비에서 맥락이 있는 허비의 시대로 접어드는 시대에, '바쁜 현대 도시인'들에게 의미 있는 허비의 방식을 제안하려고 합니다. 

'위드코로나' 국면에 돌입해서 국내 답사여행을 재개했습니다. 2022년 라인업도 열심히 분비 중입니다. 이런 여행을 같이 만들 여행사 분들과 여행에서 '길 위의 살롱'을 구현해 줄 예술가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함께 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에 간단한 답신 부탁드립니다.


1) 여행감독 고재열의 '어른을 위한 여행의 기술' 뉴스레터 구독 & 밴드 가입 :

뉴스레터로 여행에 관한 제 생각이나 트래블러스랩의 여행 소식을 들을 분들은 여기 링크에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80919

밴드를 통해 트랩의 여행 소식을 받아보실 분들은 밴드에 가입해 주세요~ 

https://band.us/n/a2a76fO8P8sbb

 

'어른의 여행 클럽/ 트래블러스랩' 밴드에 초대합니다.

'어른의 여행' '길 위의 살롱' '사람 스테이'를 도모하는 여행 클럽입니다. 어른의 여행 클럽/ 트래블러스랩에서 기획하는 여행입니다. 1) 해외여행 수제 패키지 2) 명품 한국 기행/ 명품 한국 스테

band.us

 

2) 어른의 여행 클럽/트래블러스랩 예비회원 가입 신청:

트래블러스랩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예비회원 제도입니다. 예비회원에 신청하시면 정규 여행에 초대하고 트래블러스랩 안의 다양한 여행 관련 소모임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따로 회비가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https://forms.gle/4HuMQpSqALR1jmEd6

 

어른의 여행클럽/ 트래블러스랩 회원 가입 신청서

여행에서 만난 사이, '어른의 여행클럽/트래블러스랩(트랩)'은 30/40/50대를 대상으로 한 여행클럽입니다(60세 이상 혹은 30세 미만인 분은 제가 알고 있는 분과 기존 멤버의 추천을 받고 오시는 분

docs.google.com

 

3) '길 위의 살롱'을 함께 구현할 아티스트 콜라보 신청: 

트래블러스랩 여행은 '길 위의 살롱'을 지향합니다. '예술가가 없으면 살롱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기에 여행에 예술가를 적극적으로 모시려고 합니다. 재능기부를 해주셔도 좋지만 되도록이면 공연/강연 비용을 지불하려고 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6DYV7OVzuLo7cyLDY0iven2fR0aCnCygLfX2GUakYhVjG3g/viewform?usp=sf_link

4) 트래블러스랩과 '프리미엄 해외여행' '프리미엄 해외 스테이'를 함께 기획할 여행사 콜라보 신청(가이드 경험이 있어서 직접 현지 여행을 만들어 보려고 하시는 분도 환영합니다)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79U5IROtuCcrsOd6rK6KBvK1awIEVTh7vtMyPS2JCdIVxJw/viewform?usp=sf_link

5) 여행감독인 저를 후원해주실 분도 모집합니다. 

후원에게 그다지 특전은 없습니다. 하나는 여행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답사 여행에 초대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정규여행 때 우선 초대하고 10% 할인한다는 것입니다.  

여행감독 후원 안내 : https://poisontongue.tistory.com/2253
주) 후원 여부는 여행을 경험해 보시고 천천히 판단하세요~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