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1 한나라당 의원들이 연예인에게 왕따당한 현장 사진 어제 조전혁대책위원회에서 '대한민국 교육살리기 - 희망나눔콘서트'를 청계광장에서 열었습니다. 행사는 7시10분에 시작해 7시25분에 끝났습니다.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초미니 콘서트였습니다. 행사가 무산된 이유는 연예인들이 출연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전교조 리스트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이를 내리라는 법원 명령을 무시한 조전혁 의원을 돕기 위한 콘서트라 정치적인 행사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조전혁대책위원회에서는 정치적인 행사가 아니다, 특정 세력의 음해에 의해서 무산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곧 진실이 밝혀지겠죠. 행사장 분위기 전합니다. 콘서트 무대 배경 모습 자세히 보면 주어가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행사 주최가 없다. 왜 숨겼을까? 조전혁 의원(왼쪽) 모습 이날 조 의원은 김제동씨를 완벽하게 이해했다.. 2010.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