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감독 강제노역설1 북한축구감독 강제노역설의 진실, 조선일보가 원흉이었다 어제 북한 축구대표팀 김정훈 감독 강제노역설이 인터넷을 달궜습니다. 많은 언론이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 강제 노역설의 진원지는 영국의 입니다. 월드컵 성적이 부진해 강제노역을 시켰다는 내용이지요. 그러나 은 엘로우저널리즘의 진수를 보여주는 찌라시입니다. 외국 언론 보도라고 해서 아무 보도나 그대로 옮기는 것은 위험합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원 기사의 보도 내용입니다. A South Korean intelligence source, quoted in the Chosun Ilbo newspaper said: "In the past, North Korean athletes and coaches who performed badly were sent to prison camps. "Considering.. 2010.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