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시민학교2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는 100인을 꼽아주세요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시 ‘독설닷컴’에서는 ‘노무현 민주주의재단’ 설립을 제안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유훈이기도 하고 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는 길이기도 하고 그것이 우리 사회를 성숙시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노무현 민주주의재단’의 윤곽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9월 말에 발기인대회를 갖고, 10월 초에 문화제 형식의 출범식을 갖는다고 합니다.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는 사람들 중에 정치행위를 하시는 분들은 사방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민주당 내에 친노계열을 형성하고 있는 분과 당 밖에 친노신당을 만든다고 하신 분과 이들을 통합하겠다는 시민주권모임 등으로 분산되어 있습니다. 방향은 같은데 걷는 길은 다른 셈이지요. 그러나.. 2009. 9. 12. 깨어있는 시민과 행동하는 양심을 위한 강좌들 더 추천할 강좌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대안연대회의 09년 1차 포럼] 신자유주의 이후의 경제적 전망과 사회적 전망 -일시: 2009년 9월 18일(금요일) 오후 3시-6시 -장소: 국가인권위원회 11층 배움터 -주제: 신자유주의 이후의 경제적 전망과 사회적 전망 -일정 개회 및 인사말(3:00-3:10) 제1 세션(3:10-4:30) 사회: 조돈문(가돌릭대 사회학과) 발표: 조원희(국민대 경제학과) 제목: 신자유주의 이후의 경제적 전망 휴식(4:30--4:40) 제2 세션(4:40-6:00) 사회: 조돈문(가돌릭대 사회학과) 발표: 윤도현(꽃동네현도복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제목: 신자유주의 이후의 사회적 전망 2009.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