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의 창천항로2 '블로거와의 대화', 이정희 의원과 만납니다 이 주관하고 '몽박브라더스(몽구+박형준)'가 진행했던 '블로거와의 대화'가 박형준의 '창천항로'가 주관하고 미디어몽구가 진행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사내 문제제기가 있어서, 은 뒤로 빠지기로 했습니다. 바쁜 박형준 님께 무거운 짐을 떠넘겨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뒤에서 조용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블로거와의 대화' 초대손님은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이라고 합니다. 12월 중순에 이정희 의원과 '블로거와의 대화'를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심 있는 블로거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박형준님이 초대손님을 정하기 위해 '창천항로'에 올렸던 글입니다. '미디어몽구', '박형준의 창천항로'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3번째 순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최문순 의원과 한나라당 원희룡 .. 2008. 12. 10. (재전송) 원희룡 의원의 '빈틈'을 공략해 보았더니... '독설닷컴'과 '몽박 브라더스'가 공동 기획한 (몽구넷+박형준의 창천항로) '블로거와의 대화' 원희룡 의원 편에 대한 박형준님 후기와 몽구님 동영상입니다. 이미 포스팅한 글이지만 자료 축적을 위해 '독설닷컴'을 통해 재전송합니다. 원희룡 의원의 '틈새' 노렸다 (글 - 박형준, 동영상 - 몽구) 국회의원의 '블로거와의 대화', 내가 진행을 맡은 이유는 딱 하나다. 촛불집회 당시에 몇번인가 '우발적으로 '사회를 맡았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 고재열 기자의 멘트가 아직도 기억난다. "촛불집회 때 사회도 보셨는걸요 뭘…." 내 스스로 블로그 포스팅으로 크게 떠들었던 적이 있는터라 뭐라 반박할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나는 사회를 맡았다. 민주당 최문순 의원에 이어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 간담회에서도. 원희룡 의원.. 2008.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