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음악회1 가을 선재도에서 로망을 발견하다 1) 방랑음악회 과유사 놀다 죽은 귀신의 때깔은? 매 주말 정말 열심히 놀고 있다. 이번 주말은 여행수다 탁피디가 주최한 '방랑음악회'에 다녀왔다. 목욜 밤 마감하느라 새벽까지, 금욜 밤 을지로 옥상에서 새벽까지, 토욜 밤 선재도 방랑음악회에서 새벽까지! 정말 열심히 놀았더라능~ 용식당과 뻘다방 앞바다에서 열린 방랑음악회는 기대대로 뿜뿜했다. 여행수다 패밀리의 저력이 물씬~ 앞으로 방랑음악회도 연간 세시풍속에 넣고 챙기기로. 늙었더라도 놀다 죽자~~~ 2) 용식당과 뻘다방 선재도에서 발견한 나의 로망 - 용식당과 뻘다방 Jay Tak 탁피디 방랑음악회 덕분에 페친 김연용 작가님이 운영하는 선재도 용식당과 뻘다방에 처음 가 보았다. 둘러보고 든 느낌은... 내가 섬에 뭔가 .. 2017.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