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화1 불황에 치마는 짧아지고, 기사는 야해진다? 어제 편집국 탁자 위에 놓인 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커버스토리가 였는데, 스페셜리포트로도 를 다뤘더군요.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의 문제야 얼마든지 다룰 수 있지만, 4명의 기자가 23쪽으로 펼쳐서 다루는 것은... 성 커버를 하고 성 특집까지 하는 것은... 불황에 여성들의 치마가 짧아지듯 기자들의 기사도 야해지는 것일까요? 커버스토리 '아시아 최하위! 이 죽일 스트레스, SEX' 5쪽 '성은 진화한다(외고)' 2쪽 '성문화를 바꾼 놀라운 '그것'들' 4쪽 '한국인, 밤이 두려운 이유' 3쪽 'n개의 성을 보는 섹스칼럼니스트 시선 6' 4쪽 현지취재 Special Report "매너 좋은 한국 손님들 북착동식 야한 쇼 요구 땐 당황" 5쪽 이렇게 23쪽에 걸쳐서 다뤘습니다. 는 의 경쟁지.. 2009.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