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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생이 바라본 한국 대학생의 슬픈 초상
시사IN 70호 기사, ‘대학 5학년’ 대한민국의 슬픈 초상, 기사를 읽고 미국 미주리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있는 ‘독설닷컴’ 미주리특파원 박태인님이 글을 보내왔습니다. 취업이 안돼서 졸업하지 못하는 ‘슬픈 5학년의 모습’에서 문득 자신의 모습을 본 것 같습니다. 시사IN 70호, ‘대학 5학년’ 대한민국의 슬픈 초상, 기사를 읽고 '대학 5학년' 대한민국의 슬픈 초상, 이 문구는 지난주 시사 IN 표지기사의 제목입니다. 높은 토익점수와, 자격증, 제2외국어, 인턴경력, 봉사활동, 헌혈증서까지 각종 자신들의 '스펙'을 몸에 치렁치렁 달고도 취직을 하지 못해 대학에 1년 이상 머무르는 대학생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만약 취직을 하지 못해 '도피성'으로 대학원을 간 사람들까지 합친다면 대학 6학년 7학..
2009.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