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1 크리스마스 최고 '염장질'은? 요즘 인터넷은 '아삼 공화국'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 '아이리스' 그리고 '아바타' 이 '아삼 트리오'에 대한 이야기가 각 게시판을 도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담달폰'으로 불리던 아이폰이 출시되자 아이폰 이야기로 뜨겁게 달아오른 게시판은 이제 각종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이야기로 도배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종영한 '아이리스' 이야기도 많이 나왔는데, 주말에 '아바타'가 개봉하면서 갑자기 '아바타'로 화두가 전환되네요. '아이폰' '아이리스' '아바타'를 안보고 안쓰면 살짝 소외되는 느낌이 없지 않지요. 저를 포함해 '지름신'이 강림하지 않으신 분들은 버티기 힘든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라 올해 최강 염장질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애인과 '아바타'를 보고 나서 '아이리스' 이병헌-김태희처럼 .. 2009.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