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환1 정선희에 대한 조선일보의 아리송한 보도 이번 주에 판매되고 있는 57호에 정선희씨 인터뷰가 실려 있습니다. “세상은 죽은 사람도 쉬지 못하게 한다”라는 제목의 이 인터뷰에서 정씨는 - 최근에야 남편이 사채를 빌린 사실을 알았다. - 사채업자로부터 위협을 받은 적이 있다. - 악플 방지법에 ‘최진실법’이라고 이름을 붙이는 것에 반대한다. 등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관련 인터뷰 :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4#) 이 인터뷰에 대한 사채업자들의 반박 인터뷰 기사가 오늘자(10월15일) 조선일보 사회면(A10)에 ‘사채업자 “안재환씨 빛 25억 정도”’라는 제목으로 실렸습니다. (관련 기사 1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 2008.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