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1 연기대상 문근영에게 악플 또 달린다 어제(12월31일) 탤런트 문근영이 에서 열연한 공으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오늘 조선일보 홈페이지 메인에 '눈물의 대상 문근영, "어제 꿈만 같은 밤... 기쁘고도 슬픈 꿈"' 이라는 기사를 올렸는데, 또 다시 악플이 달리고 있었다. 이 기사가 조선일보 홈페이지 메인에 올라가자 또다시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다. 레퍼토리는 이전과 똑같다. 또 외할아버지 타령이다. 악플을 다는 누리꾼을 비난하며 선플을 다는 누리꾼도 눈에 띈다. 이런 악플을 본 다른 독자의 반응이다. 관리자도 골치가 아플 것이다. 관리자가 댓글을 삭제한 흔적도 볼 수 있다. 다시 악플이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이건 뭥미? 갑자기 정신을 차렸나? 작성자가 직접 댓글을 삭제하기도 한다. 이런 조선일보 홈페이지에 대한 .. 2009.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