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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닷컴 이슈 백서/문근영 악플 논쟁

연기대상 문근영에게 악플 또 달린다

by 독설닷컴, 여행감독1호 2009. 1. 1.

어제(12월31일)
탤런트 문근영이
<바람의 화원>에서 열연한 공으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오늘 
조선일보 홈페이지 메인에 
'눈물의 대상 문근영,
"어제 꿈만 같은 밤...
기쁘고도 슬픈 꿈"'
이라는 기사를 올렸는데,

또 다시 악플이 달리고 있었다.





이 기사가 조선일보 홈페이지 메인에 올라가자
또다시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다. 
레퍼토리는 이전과 똑같다.
또 외할아버지 타령이다.

악플을 다는 누리꾼을 비난하며 선플을 다는 누리꾼도 눈에 띈다.






이런 악플을 본 다른 독자의 반응이다.



관리자도 골치가 아플 것이다.
관리자가 댓글을 삭제한 흔적도 볼 수 있다.
다시 악플이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이건 뭥미?
갑자기 정신을 차렸나?
작성자가 직접 댓글을 삭제하기도 한다.



이런 조선일보 홈페이지에 대한 한 누리꾼의 평가다.



문근영에 대한 비판 글로
문근영 악플을이 확단되는데 영향을 끼친 지만원씨는
언론인권재단 등 자신을 비판한 기관이나 사람을 고소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문근영이 SBS 연기대상을 수상한 것에 대한 지만원씨의 공식 멘트가 아직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