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파일1 PD수첩 '검사와 스폰서'의 접대사실 언론은 이미 알았다 이명박 정부들어 검사들의 행태를 보고 '검사는 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오늘밤(4월20일) 방영될 법의 날 특집 '검사와 스폰서'편 얘기를 들으니 검사는 개가 아니라 '남창'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 말이 개와 '남창'에게 모욕이 된다면 사과합니다. 암튼 검사와 개는 '독설닷컴' 출입을 금합니다.) 은 한 건설사 사장이 지난 25년 동안 전현직 검사 57명에게 향응을 제공하고 기록한 문건을 확보하고 이를 방영할 예정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문건에는 현직 검사장 2명이 올라와 있고 성접대를 받은 정황도 있다고 합니다. (MBC는 보도자료를 통해 검사장 2명의 실명을 공개했습니다.) 한겨레신문에 따르만 이에 대해 검찰은 "문화방송 경영과 관련해 수사가 진행중이고, 제작진도 미국산 쇠고.. 2010.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