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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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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표 구속이 정치탄압인 이유

독설닷컴 이슈 백서/나우콤 문용식 대표 구속 논란 | 2008.06.17 01:20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모든 시민은 PD다”라고 말했던 '아프리카' 문용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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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촛불집회로 가장 뜬 곳을 꼽으라면 ‘다음 아고라’ 토론장과 동영상 생방송 사이트 ‘아프리카(www.afreeca.com)’다. 실시간 동영상 중계를 할 수 있는 이곳의 하루 방문객 수가 1백50만이 넘어섰고, 최고 동시 시청자도 25만을 넘었다. 한 때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아프리카 홈페이지를 ‘금칙어’로 걸어 놓아 논란이 일기도 했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가 ‘오마이뉴스’의 슬로건이었다면 ‘아프리카’의 슬로건은 ‘모든 시민은 PD다’라는 것이다. 평범한 시민이 카메라를 들고 집회 현장을 중계하고, 이 화면을 시청한 시민들이 시위 현장의 참혹한 모습을 보고 마음을 움직이면서 촛불집회의 파장은 더욱 커졌다.

 

‘아프리카’ 서비스의 운영업체인 나우콤의 문용식 대표(공동대표 김대연)가 이런 새로운 소통의 중심에 서있게 된 것은 현대사의 아이러니다. 서울대 국사학과 79학번인 그는 1980년대를 풍미한 운동권 거물이었다. 1985년 시국사건 민주화추진위원회의 ‘깃발’ 사건으로 1988년 10월까지 복역했던 그는 세 번에 걸쳐 5년 1개월 동안 수감생활을 했다. 수감생활의 대부분을 ‘소통부재’의 독방에서 보낸 그가 인터넷을 통한 ‘소통 전도사’가 된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1992년 선배가 세운상가에서 사준 컴퓨터를 스스로 공부한 그는 지인들과 함께 나우콤(당시는 한국출판정보통신) 창립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나우콤 사원번호 1번을 유지하고 있다. 1994년 나우콤이 PC통신 사업에 뛰어들었을 때 그는 ‘좀 더 나은 세상’이라는 의미로 서비스 이름을 ‘나우누리’로 지었다.

 

언론사 정치부 기자들은 그를 ‘김근태의 분신’으로 기억한다. 2003년 5월부터 2007년 김근태 전 의원이 대선 불출마선언을 할 때까지 50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그는 김 전 의원의 후원그룹인 한반도재단 사무총장을 맡았다. 김 전 의원 진영의 좌장 역할을 맡았던 그는 ‘큰 그림’을 그리며 필요한 재원을 마련해 후원했었다. 대선 문턱에서 좌절하고 총선에서도 떨어진 김 전 의원의 측근이 이명박 대통령의 최대 견제 사이트의 대표라는 것이 흥미롭다.

그런 그에게 검찰은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저작권 침해를 조장했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이는 정치적 의도를 지닌 과잉수사라는 의심을 갖게 한다. 문 대표의 남다른 이력 때문이다. 문 대표 구속이 정치적 파장을 일으키는 지금, 해외출장을 위해 공항으로 가는 문 대표를 전화로 인터뷰했던 내용을 다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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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 운동권’으로서 이번 촛불집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4-19 이후 중고등학생이 거리에 나오기는 처음인 것 같다. 집회 지도부가 없는 시위라는 것이 새롭다. ‘대중의 지혜’와 ‘자발적 참여’를 통해 이슈와 구호가 만들어진다는 것이 흥미롭다. 다음 아고라와 같은 토론방이나 아프리카 같은 동영상 중계 사이트 등의 뉴미디어가 120% 활용되고 있다.

 

- ‘아프리카’ 사이트가 촛불집회 덕을 많이 본 것 같다.

 

 

요즘은 하루 방문객 1백만명 이상, 최고 동시시청자 25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촛불집회로 사이트가 질적으로도 발전했다. 전에는 주로 10대 20대가 ‘아프리카’의 주 이용자층이었다. ‘아프리카’는 인터넷과 동영상에 친숙한 세대의 ‘놀이터’ 개념이었다. 그런데 30대와 40대 이용자들이 늘었다. 또 이용자의 시청시간도 길어졌다. 중독성이 생겼다는 것인데, 사이트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진 셈이다.

 

- 촛불집회 전에 ‘아프리카’ 사이트는 주로 어떤 용도로 이용되었나?

 

게임이나 스포츠 중계가 주류를 이루었다. 엔터테인먼트적인 성격이 강했다. 그런데 이번 촛불집회 중계를 통해 중요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여론을 형성해내는 대안미디어로 자리매김한 것 같다.

 

- 이전에도 ‘아프리카’에서 시사적인 이슈에 대한 방송이 있었나?

 

간혹 있었다. 한미 FTA 비준과 관련해 김근태 전 의원이 단식 농성을 하며 반대할 때 지역구의 지지자가 이를 중계방송하기고 했다. 흥미로운 점은 같은 기간에 ‘안티 김근태’ 방송도 ‘아프리카’를 통해서 이뤄졌다는 것이다. 김근태 캠프의 좌장인 내가 만든 사이트에서 김근태 비난 방송이 이뤄지는 것이 민망했지만, 그런 다양성이 용인되는 것이 이런 대안미디어의 매력이라고 생각했다.

 

- 이전에도 이런 대안미디어의 가능성을 확인한 적이 있었나?

 

12년 전의 일이다. 1996년 당시 한총련 대학생들이 경찰에 봉쇄되어 있을 때 PC 통신 나우누리의 ‘한총련 폐쇄방’을 통해서 전술적 지침을 전달했다. 12년 전에 텍스트 중심으로 이뤄졌던 것이 지금은 동영상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차이라면 차이라 할 수 있다.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문화의 흐름을 읽고 이를 통해 역동성을 만들어내는 젊은 세대의 힘에 탄복하게 된다.

 

- 촛불 중계방송을 통해서 스타도 만들어지는 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BJ(Broadcasting Jockey)는 누구인가?

 

‘라쿤’이라는 학생이다. 그는 촛불집회 시작과 함께 중계방송을 시작했다. 그가 중계하는 것을 지켜 본 다른 사람들도 따라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중계 붐이 시작되었다. 이제 ‘모든 시민은 기자’일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은 PD’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편집자 주)  나우콤 측은 문 대표 구속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나우콤 문용식 대표이사 구속영장 발부에 대한 나우콤의 입장


안녕하세요.

개인방송 신대륙, 아프리카 운영자입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부장 구본진)는 웹스토리지 7개 업체에 대해 12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고, 16일 법원에 의해 나우콤 등 5개 업체 대표이사에 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검찰권을 남용한 과잉수사라는 입장입니다.


그동안의 검찰조사 과정에서 나우콤은 타 업체와는 달리 저작권 침해를 조장하는 행위를 일체 하지 않았으며, 저작권 보호를 위한 기술적 조치와 서비스 운영상의 최선의 조치를 취했음을 충분히 입증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우콤 문용식 대표이사를 구속한 것은 정치적 의도를 가진 과잉수사로 의심되며, 이러한 의심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저작권 보호를 위한 기술적 보호조치를 취해 왔는지의 여부


나우콤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엄격한 저작권 보호정책을 수립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했으며, 저작권 침해가 확인될 경우 해당 저작물을 삭제하고 이용자를 제재했을 뿐 아니라, 저작권 침해방지를 위한 금칙어 및 해쉬값 필터링 시스템을 채택했습니다.. 이는 현재의 기술 수준에서 가능한 모든 기술적 보호조치를 적용한 것으로, 저작권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기술적, 운영상 최선의 노력을 취해 왔음을 검찰 조사과정에서 입증했습니다..


둘째, 서비스업체가 불법을 적극적으로 조장했는지의 여부


나우콤은 서비스 운영상에서 불법을 조장하는 어떠한 조치 및 기능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즉, 서비스업체가 불법을 조장하는 근거로 제시되는 업로더에 대한 보상, 저작권 침해를 유인하는 불법조장광고, 불법 저작물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불법조장기능 등을 일체 제공하지 않았으며, 이러한 사실 역시 조사과정에서 검찰에 충분히 입증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우콤 문용식 대표를 구속한 것은 당사가 운영하는 아프리카에서 촛불집회가 생중계되고 이것이 시위 확산의 기폭제가 되는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례로 ‘소리바다1’의 경우는, 저작권자 요청을 받고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는데 불구속에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 저작권자의 요청에 충실히 응하고 최선의 기술적 조치를 취한 나우콤에 대해서 대표이사를 구속하는 것은 정치적인 숨은 의도가 있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700만명 이상이 생방송으로 촛불집회를 시청했을 정도로 온라인 시위의 메카로 떠올랐습니다. 아프리카로 접속이 몰리자, 과잉 압박 수사로 촛불시위의 확산을 막으려는 정부 당국의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것은 아닌지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나우콤은 PC통신 나우누리에서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까지 한국 인터넷의 산역사와 같은 기업입니다. 저작권 보호도 중요하지만 인터넷 산업 역시 보호받고 육성되어야 합니다. 저작권 침해 방조에 대한 고소 사건을 빌미로 나우콤 대표를 구속해서 아프리카 서비스로 집중되는 국민의 관심을 막으려는 정부 차원의 의도가 개입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재판을 통해 나우콤의 혐의가 없음을 낱낱이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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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쥐때려잡는훈여 2008.06.17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새끼알바가 이렇게 많다니... 놀랍다...

    • 그알바 어디서 가입합니까? 2008.06.19 0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자판두들기며 내생각 맘대로 적으면서
      돈좀벌어보게..소개좀시켜주죠? 잘아는것처럼 말하는데
      자기들의 주장은 다 맞고 남의 말은 다 틀리고
      알바라니. 초등학생들이나 하는 행동을 하시네요..

  3. 짜증나 2008.06.17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일공유하는 웹사이트 중에 가장 다운받기 힘든 클럽박스...
    툭하면 블라인드, 파일삭제....
    구속하려면 토토디스크 사장을 잡아야지 ㅋㅋ 검색어 패치하면 못 받는게 없어~!!

  4. ㅂㅂ 2008.06.17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디어네트웍스', '아이서브', '한국유비쿼터스기술센터', '이지원'
    이 업체 대표들도 같이 걸렸는데.. 무슨 정치탄압?

  5. 참시민이되자 2008.06.17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촛불로 묻어갈려는 아프리카,나우콤...다른 p2p업체랑 뭐가 다른가..내가보기엔 똑같구만..오히려 빨갱이네..촛불에 도움줬다고 옹호하고 나서는 미친것들은 또 뭐여? 참내 뭐든지 탄압이라고하고 뭐든지 알바라고하고..ㅈㄹ을 한다..정말..

  6. 스캔들 2008.06.17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용식씨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이젠 알았네요. ㅎㅎㅎ

  7. [MBC OUT] 좌파타도 2008.06.17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지들 마시요... 당신들이 10년동안 살찍 좌파권력과 언론이랑 붙은거지 이제 침묵하던 진짜 국민들이 일어선거 모르지요? 특정지역, 친북세력, 귀족노조랑 붙은 너희들은 용서안하라리라..... 탄압? 웃기지 마시요

  8. 불법맞잔아? 2008.06.17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선 국민들에게 호소한다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왜 촛불과 연결시키시요? 불법은 불법입니다

  9. 죄는 댓가를 2008.06.17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법에 저촉되는 일을 하지 말았어야지 이양반아
    다 알고 잇는 사실인데 그걸 국민정서로 돌리려구해?
    그건 아니잔아아

  10. 참시민이되자 2008.06.17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보드워리어들아 키보드만 두드리지말고 그리구속된게 아쉬우면 검찰에 가서 직접 문제제기하고 소송을 내던가..별 ㅈㄹ을 다떨고있네..모든국민이 촛불이 옳다고 생각하는건 아니다..첨에 촛불은 몰라도 지금은 미칝ㄹ 발광하는듯하다..내가보기엔.

    • ㅋㅋㅋㅋ 2008.06.19 0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다는재미도 솔솔하네...ㅎㅎ
      그사람들 잘하는거 있자나요.
      검찰 불매운동은 안되겟고 서명하고
      검찰앞에가서 도로 점거 촛불집회하고..
      자기들 잘하는거 납두고 여기와서 하소연들하네요..ㅎ

  11. 국민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라 2008.06.17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렇게 국민을 탄압하고, 민주주의를 탄압하는가?
    지하에 있는 김일성이 놀라겠다.
    김정일이 혀를 차겠다.
    어떻게 저렇게 지독한 녀석이 다 있냐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 참시민이되자 2008.06.17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 이사람아..김일성 운운할려면..북한으로 넘어가서 해라.여기는 남한이니...미친넘일세.

  12. 참시민 2008.06.17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시민이 되자'님 구속과 비구속이 뭔지는 알기나 하신지?
    구속수사는 또다른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거나 도주할 위험이 있을때
    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 침해때문에 구속수사하는 것이 말이 된다 생각하나요?
    소리바다는 몇 번을 고소당해도 구속수사는 안했거든요.

    • 참시민이되자 2008.06.17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속과 비구속은 알지만 구속할만한 이유가 있으니 구속했겠죠..하지만 지금 이문제로 촛불과 연관지어 난리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문제는 문제로만 봐야합니다.그럼..지금 어느시댄데 대통령이 죄없는 사람들 잡아쳐넣어라고 말한다고 검찰이 말듣습니까? 노무현정부때 검사들과 이야기 하는거 못봤어요? 검사들이 대통령 잡아먹을려는거.."노무현왈 이래하면 막가자는거죠" 이런말도 했는데..검사들 그리 줏대없이 아무나 구속시키지 않습니다.

  13. Favicon of http://basilica.co.kr BlogIcon 나우리 2008.06.17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된 일인지 의아하군요...

  14. 봄버맨 2008.06.17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박이나 피디박스 가보기나 했냐???? 피디박스는 남아있는 불법자료 찾기가 백사장에서 바늘찾기이고 클럽박스도 대다수가 폐쇄되거나 많은 파일들이 삭제 되었다.

    이보다 얼마나 더 열심히 걸러내야 하는거지???

    • ㅋㅋㅋㅋ 2008.06.19 0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난리를 쳐놓고 그걸 아직도 냅두는 바보가 어딧습니까??
      머리가 의심대네..ㅋㅋㅋ

  15. 2008.06.17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대통령 옹호자는 아닙니다만 노무현때 검사들이 대통령 까는거 예로 드시는데..그땐 조중동도 노무현 무지 깠습니다 미친듯이 대통령 마누라 20촌까지 들쑤셨습니다 근데 지금은 밝혀진것만 전과13범이라는 사람 뒷구멍만 핥고있습니다 검사라고 다르겠습니까? 요즘 쭉 살면서 계속 느끼는데 이명박대통령이 대체 얼마나 무서우면 개나소나 이렇게 뒷구녕 못핥아서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알아서 기는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16. Favicon of http://takaru.tistory.com BlogIcon takaru 2008.06.17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Utube에 올라온 동영상 정보는 모두다 합법인가.
    2. 처음 동영상서비스와 웹하드 서비스를 허가해 줄 당시 이러한 불법적 형태로 번질 것이란 것을 예상하지 못하였나? 이에 따른 법적 준비가 완벽했나?
    3. 2번에 이어서... 빠르게 진화되어 가는 개인 미디어에 불법적인 측면을 보완해 줄 법적인 뒷받침을 헥헥거리며 따라가기 힘들다는 이유로 일단 구속해서 보자라는 식이 조금도 없었나?
    4. 한국의 법적, 제도적 불합리함 때문에 성공하지 못한, 발전하지 못한 산업과 기술은 없었는가? Web2.0시대에 걸맞는 법을 가지고 있는가?
    5. 불법적 컨텐츠 공유에 대해 그 동안 방관하고 있던 정부가 이번 소송을 계기로 나우콤에 집중 수사 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당연히 의심 받을만 한 처사였다. 이를 예상하지 못한 것인가?

    • Favicon of http://kayflow.myid.net BlogIcon Kay 2008.06.17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털어서 먼지없는 사람 없다죠. 법이 많고 복잡할 수록, 결국 집행에 의해서 실행되는 법만이 실제하는 법이 됩니다.
      결국, 행정부가 법선택과 법적용의 '편집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것 아닐까요?
      즉, 지금 누구던지, 걸리면 잡아넣을 수 있는 거죠.

  17. 과식광대 2008.06.17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판에서 반드시 이길 것이라 믿습니다. 정치검찰의 과잉수사에 헛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지금이 과연 21세기인지 의심스러운 작태입니다.

  18. Favicon of http://kayflow.myid.net BlogIcon Kay 2008.06.17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웹하드업체 전체와, 카페24 등의 호스팅 업체까지 본격단속에 들어갔다는 군요...
    왜~~~~~~~~~~~~~~~~~~~ 하필 지금이냐고 !

  19. Favicon of https://poisontongue.sisain.co.kr BlogIcon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2008.06.17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우콤에서 2차 반론이 나와서 퍼 왔습니다.


    나우콤 문용식 대표이사 구속에 대한 나우콤 입장 2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부장 구본진)는 17일 저작권 침해 행위에 공모한 혐의(저작권법 위반)로 나우콤 문용식 대표이사 등 5명을 구속했다.

    이에 대해 나우콤은 검찰 측이 저작권 고소 사건을 빌미로 아무런 기준 및 원칙 없이 무리하게 대표이사를 구속하는 등 과잉수사를 하고 있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검찰은 나우콤 문용식 대표의 구속 사유를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1. 저작권 침해의 고의

    검찰에 따르면 문 대표 등이 영화 파일을 직업적으로 올리는 이른바 헤비 업로더들에게 다운로더들로부터 받은 돈의 10% 가량을 주며 저작권 파일의 불법 유통을 부추긴 혐의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의 주장과는 달리, 또한 다른 서비스업체와 달리 ㈜나우콤은 업로더와 수익쉐어를 한 어떠한 사실도 없다.

    또한 검찰은 일부 헤비 업로더에게만 영화를 업로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이들에게 별도의 저장공간을 제공했으며, 형식적 금칙어만 설정해 놓는 등 저작권 보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나우콤은 모든 사용자가 자유롭게 자료를 보관하고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며, 일부 특정 업로더에게만 저장공간을 제공한 사실이 없다. 또한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엄격한 저작권 보호정책을 수립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했으며, 저작권 침해가 확인될 경우 해당 저작물을 삭제하고 이용자를 제재했을 뿐 아니라, 저작권 침해방지를 위한 금칙어 및 해쉬값 필터링 시스템을 채택했다. 이는 현재의 기술 수준에서 가능한 모든 기술적 보호조치를 적용한 것으로, 저작권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2. 공모공동정범

    검찰 측은 나우콤 등이 불법 유통의 방조를 넘어 공모의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공동 정범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러한 사실의 근거로 나우콤이 타 포탈사이트에 영화 업로드/다운로드 조장 광고를 게재하고, 이벤트 등을 개최하는 등 판매촉진 활동을 통해 업로드를 조장했다고 주장했다.

    나우콤은 광고나 이벤트 개최를 통해 불법적인 파일을 업로드하도록 부추긴 바가 없다. 나우콤의 피디박스,클럽박스 광고 관련 비용집행 실적이 전무하고, 소액의 이벤트 비용도 그러한 용도로 사용되지 아니한 사실이 검찰 측 조사에서도 밝혀진 바 있다. 이는 검찰이 타 서비스에 대해서는 광고비 집행내역을 제시하고 있으나, 나우콤에 대해서는 제시하지 못했던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처럼 나우콤은 타 사이트와 달리 업로더에게 어떠한 수익배분도 하지 않았으며,불법적인 파일 배포를 부추긴 사실이 없다. 사이트 개설시에 이러한 용도로 사용되리라 예정한 것도 아니고, 그렇게 사용되지 않도록 타사와 달리 모니터링 인원도 배치하고 기술적 조치를 도입하는 등 불법적인 유통을 막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나우콤은 이 같은 사실을 그동안의 검찰 조사과정에서 모두 입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일괄적으로 나우콤을 저작권침해의 공모공동정범으로 몰아세우는 것은 무리가 많다. 나우콤의 그간의 노력이나, 서비스의 이용현실, 서비스 시작 의도, 다른 사이트와 달리 업로더 수익배분이 없는 점 등을 모두 무시한 과잉 압박수사로 해석된다. (끝)

    • ㅋㅋㅋㅋ 2008.06.19 0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건 뭣하러 퍼왔대요??
      죄진 사람이 나 죄졌다고 자백할꺼라고 생각하세요?
      죄지었으면 지었다 말할정도로 깨끗한 사람이
      그와 상관없는 일로 국민들의 민심을 이용하나요??ㅎㅎ
      퍼오는글이 재밌으면 님혼자 퍼서 실컷 보세요
      님 같은분들이 있어서 이상황까지 온겁니다..

  20. 2008.06.17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가요~ ^^

  21. 인슈컴 2016.05.03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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