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저널리즘'을 옹호하며13 <PD수첩>을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낙하산 사장이 투하된, 그래서 '24시간 편파방송'이 우려되는 YTN과 무도하게 사장이 쫓겨나고 '국민의 방송'에서 '정권의 방송'으로 거듭나는 KBS의 다음 희생양이 될 곳으로 지목되는 곳은 바로 마봉춘, MBC입니다. 마봉춘은 '언론독립'의 '낙동강전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자존심, 마봉춘을 지키자는 책이 '프레시안북'에서 나왔습니다. 25명의 필자가 '집단지성'의 힘으로 쓴 입니다. 우연하게 이 책의 필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홍보도 겸해서 책에 실었던 원고를 에 게재합니다. 제 원고보다 더 좋은 원고가 많으니 기회가 되시면 꼭 한 부씩 사주시기 바랍니다. 은 계속 ‘영혼이 있는 PD'들이 만들어야 한다. 요즘도 가끔씩 팀에서 출연 섭외 연락이 온다. 이명박 대통령의 언론정책을 비난.. 2008. 8.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