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 헌재판결1 언론인 최상재, 헌법재판소 앞에서 쓰러지다 다음 글은 언론노조 홈페이지에서 퍼온 글입니다. 오늘 중으로 제가 현장에 다녀와서 직접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민주주의를 위해 기도하고, 행동해 주십시오” 언론악법 원천무효와 헌법재판소의 바른 결정을 위한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의 일만배가 계속되고 있다. 최 위원장은 헌법재판소 앞에서 22일 500배, 23일 1,000배, 24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1,500배를 해 총 3천배를 마쳤다. 최 위원장은 26일 낮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8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전 10시까지(24시간) 절을 해 일만배를 마칠 계획이다. 최 위원장은 만배 일정과 함께 지역 행사와 집회, 강연까지 챙기고 있다. 그는 24일 낮 3시 부산 금정문.. 2009.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