쑹야친2 한국 연예인의 중국어 랩 실력 감상하세요 '안병찬의 기자질 46년'에 이은 블로거 인큐베이팅 시리즈 두 번째 대만에서 ‘야친’으로 살아남기, 이제 마지막 3부입니다. 다음 이야기부터는 정다운(예명 쑹야친)님의 블로그에서 (마이 스토리/yaqinstory.tistory.com) 보실 수 있습니다. 대만에서 ‘야친’으로 살아남기, 3부는 원래 ‘종합편’으로 대만 연예계 이모저모에 대해서 쓸 예정이었으나 ‘야친’님이 오디션 등 스케줄의 압박 때문에 미처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주말에 정리해서 본인의 블로그를 통해 올릴 예정입니다. 혈혈단신으로 대만으로 건너가 대만 연예계에 데뷔해 대만 최고의 ‘예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야친’님이 이번에는 동영상을 보내왔습니다. (간단한 설명과 함께) 제목을 ‘한국 연예인의 중국어 랩.. 2008. 9. 13. "내가 대만 연예계에 데뷔한 이유" 대만에서 ‘야친’으로 살아남기 ‘블로거 인큐베이팅’, 두 번째 대상은 바로 연예인입니다. 그런데 좀 색다른 연예인입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연예인이 아닙니다. 대만에서 ‘송아진(쑹야친)’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정다운님입니다. (yaqinstory.tistory.com) 정다운님은 지난 겨울에 대만에서 데뷔했습니다. 그동안 국내와 상하이에서 연예계 데뷔를 시도했지만 둘 다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좋은 기획사와 계약을 해서 상처받을 일도 없고, 일도 술술 잘 풀리고 있다고 합니다. 대만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다면 '금의환향'할 수도 있겠죠. 정다운님은 ‘사즉생 생즉사’의 각오로 지난 겨울 대만으로 갔습니다. 아직 안정 단계에 들어섰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정다운님은 CF모델로 활약하면서 몇몇 오.. 2008.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