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사진 한 컷이
백 마디 말 보다
많은 것을 전할 수 있다.
긴 말 필요없이
사진 한 컷으로 전한다.
가수 박은옥씨의 캐리커쳐를 박재동 화백이 그리고 있다.
박재동 화백이 아내 박은옥씨의 캐리커쳐를 그리는 것을 남편, 가수 정태춘씨가 찍고 있다.
남편 정태춘씨가 박재동 화백이 아내 박은옥씨의 캐리커쳐를 그리는 것을 찍고 있는 것을 기자 고재열씨가 찍었다.
이날
박재동 화백이 펜을 들자,
디카와 폰카가 작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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