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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직 기자와 해직 교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려면...

by 독설닷컴, 여행감독1호 2008. 12. 21.


12월22일 저녁 7시,
프레스센터 18층 언론노조 회의실에 
블로거분들을 초청합니다. 

그리고 YTN 해직기자와 
전교조 해직교사를 응원하는 
시민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언론노조 미디어행동 언론연대와 함께 
미디어 악법에 대해 간담회도 갖고 
해직기자와 해직교사를 초청해 
만남의 시간도 가지려고 합니다. 

  



  
이 행사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지난 주, 언론개혁시민연대 박영선 대외협력국장에게서 긴급 SOS 요청이 왔습니다.
한나라당이 언론악법을 날치기 통과하려고 하는데 이에 대한 보도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며 블로거들이 나서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블로거들이 언론악법의 폐해를 알리는 역할을 맡아주었으면 한다며 이에 대한 설명회 자리를 마련한다고 했습니다. 
무엇이 문제이고, 한나라당이 어떻게 통과시키려 하는지, 법이 제정되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이것저것 설명드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12월22일(월요일) 저녁 7시부터 프레스센터 18층 언론노조 회의실에서 이 설명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언론개혁시민연대 박영선 대외협력국장, 미디어행동 신학림 집행위원장, 언론노조 채수현 정책실장이 나와서 설명할 예정입니다.


일제고사를 거부하는 아이들의 체험학습을 허락해 해임된 설은주 교사.




이 행사 뒤에는 YTN 해직기자 분과 전교조 해직교사분의 만남 자리도 주선하려고 합니다.
이 만남은 지난 주 'YTN 노조 후원의 밤'에 노종면 위원장이 해직된 전교조 교사분들을 뵙고 싶다고 해서 급히 기획되었습니다.
촉박하게 기획되어 모든 해직 기자와 모든 해직 교사가 만날 수는 없겠지만, 시간이 되시는 분이 함께 해서 '동병상련'의 아픔을 나눌 예정입니다.


한 독지가가 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해 달라고 했는데,
누리꾼 여러분 중에서도  해직 기자와 해직 교사를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셨다면
이 날 전달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행사 뒤에는 다함께 뒷풀이 자리를 가질 예정입니다.
뒷풀이에는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이나 민주당 최문순 의원도 함께 해서 그동안의 에피소드와 앞으로의 작전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쁘시면 뒷풀이자리라도 동참하시길)


자세한 사안은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추가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블로거분들의 참가 부탁드립니다.
시민들의 관심도 부탁드립니다.
(이날 간담회외 만남 행사는 인터넷 생중계 예정입니다.)


이 글을 관련 사이트 게시판과 커뮤니티에 많이 퍼 날라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