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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기자들, PD들

정연주 사장 해임과 PD수첩 사과방송 즐기는 한나라당 의원들

by 독설닷컴, 여행감독1호 2008. 8. 14.



 

정연주 사장 해임과 PD수첩 사과 즐기는 한나라당 의원들


KBS 정연주 사장 해임과 체포 수사에 대해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논평과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KBS 기자와 PD들, MBC 기자와 PD들이 들고 일어나서 
정부의 방송장악 음모가 본격화된 사건이라고 비난하는 가운데
한나라당 의원들은 ‘사필귀정’이라며 즐기고 있는 듯합니다.


정부의 방송장악에 대한 한나라당 의원들의 인식을 볼 수 있는
논평과 발언을 모아보았습니다.
꼼꼼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독설닷컴>은
2012년 19대 총선에서
정부의 언론장악 작업에 관여한 정치인에 대한
낙천 낙선 운동을 벌일 예정이라는 것을 미리 밝힙니다.


기자는 기사로 말하고
PD는 프로그램으로 말하고
국민은 ‘표’로 말해야겠지요.





<이경재 의원> 8월13일 한나라당 최고중진 연석회의 발언


어제 정연주 KBS사장이 해임되고 오늘 아침에 MBC가 PD수첩과 관련해서 공개적으로 사과한 것은 공영방송을 국민에게 돌리는 좋은 첫 출발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연주 사장 자신과 그 주변에 세력들, 그리고 민주당 좌파세력들은 아마도 이번 사건들을 방송장악이다, 언론탄압이다,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몰고 나오면서 여러 가지 저항을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중략)...


제가 문민정부 출범 시에 언론책임 자리에 좀 있었는데 그 당시 KBS사장을 정권창출과는 상관도 없는, 그러나 경영능력이 탁월하고 방송경영에 능력이 있었던 홍두표 사장을 임명했었는데 그분이 정말 경영도 탁월하게 했고 방송의 위상도 높인 것으로 해서 아마 KBS의 전성시대를 구가하지 않았나 생각을 하면서 또 그 당시 다른 공영매체, 연합뉴스라든가 MBC, 서울신문, 이 분들도 사내에서 승진하거나 유임하거나 했다.


검찰의 KBS 정연주 전 사장 체포에 대해


검찰이 KBS 정연주 전 사장을 체포했다.


이번 검찰 수사의 대상이 된 배임의 점에 관해 정연주 전 사장은 재임 동안 법인세 환급소송을 중도에 조정으로 마무리 지음으로써 816억여 원의 세금 환급을 주장할 수 없게 되었고, 감사원 감사 결과는 그중 514억 원에 관해서는 적어도 환급의 기회를 잃게 되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정 전 사장은 이미 감사원 조사, 검찰 수사를 계속적으로 거부하며 법적 절차안에서 소명하려 하지 않고, 언론을 향한 홍보성 성명으로 자신을 변명하기 급급해왔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정연주 전 사장이라 해서 법 앞에 예외가 될 수 없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마땅히 검찰의 수사에 협조해야 할 것이다.


민주당과 야당 역시 여론을 호도하거나 억측을 부리며 KBS 정연주 전 사장을 비호하는 태도를 버리고 차분히 검찰수사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2008.   8.   1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趙  允  旋



정연주씨의 체포영장 집행에 대하여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해야 한다.


코드방송사장 정연주씨는 검찰소환을 다섯 번이나 무시하며 법위에 군림해 왔다.


검찰은 이제라도 정연주씨를 엄정하고 철저히 수사해 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줘야 한다.


2008.   8.   1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車  明  進



정연주씨에게 볼모로 잡혀있던 KBS가 풀려났다.
(정연주 사장 해임에 대해)


정연주씨에게 볼모로 잡혀있던 KBS가 풀려났다.


남 탓할 일이 아니다.


애초에 어울리지도 않는 자리에 털컥 앉아 권력을 업고 호가호위했던 정연주씨의 자업자득(自業自得)이다.


이제와 감추려 해도 소용없다.


그간 부실경영과 편파방송으로 공영방송 KBS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스스로 내팽개친 장본인이 정연주씨 본인이 아닌가.


해임권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도 참 구차하다.


정연주씨가 정녕 공영방송을 소중히 여겼다면 진작에 스스로 물러났어야 옳았다.


2008.   8.   1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尹  相  現



대통령이 정연주씨를 반드시 해임해야 하는 다섯가지 이유


정연주씨가 구차하게 버티고 있다.


좌파를 동원해 바리게이트를 치려했으나 이것이 좌절되자
이젠 ‘억지춘향’식으로 법의 자구해석에 매달리고 있다.


정연주씨는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반드시 해임되어야 한다.


첫째. ‘상습적 법위반 행위’


적법한 검찰소환을 5차례, 감사원 출석요구를 6차례나 거부.
2008년 두 달 넘게 ‘국가 1급 보안시설인 KBS 영내’를 불법시위대에게 내어줌.


둘째. ‘비도덕적이며 이중적인 개인사’


자신의 두 아들은 모두 이중국적에 군대면제자이면서, 다른 사람 아들의 병역문제를 ‘신의 아들’이라고 비판.


셋째. ‘전형적 노무현표 코드 인사’


방송경력 전무에도 불구, 임기가 1년 남은 박권상사장과 서동구사장을 도중하차 시키며 낙하산으로 취임.

KBS 노조원을 경찰까지 동원해서 막고 연임에 성공.


넷째. ‘인사전횡으로 조직을 분열시켰다’


취임 3일 만에 본부장급 임원 7명 사표수리.
승진요건 미달자 20명 국장으로 특별승진.
불분명한 사유로 팀장 111명 보직해임.


다섯째. ‘방만?적자경영’


재임기간 중 1100억원의 누적손실 초래.
승소 가능한 816억 원의 법인세 돌려받지 않은 배임행위.


2008.   8.   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車  明  進



KBS 이사회가 참 잘했다


사필귀정이다.


정연주라는 좋지 않은 혹을 떼어낸 KBS의 창창한 앞날이 기대된다.


BBC와 같은 진짜 국민의 방송으로 재탄생할 것이다.


온 국민이 성원할 것을 약속한다.


좌파들이 정연주 사장을 극렬 비호하는 모습을 보니 KBS 이사회가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더 든다.


국민의 방송을 좌파코드 방송으로 악용하는 자들이 KBS 카메라를 조종하도록 놔둬서는 안 된다.


2008.   8.   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車  明  進





MBC의 광우병보도사과를 시청자와 함께 환영한다

-  우려하던 시청자들이 조금이라도 안심하는 계기가 되기를 -


 1. MBC가 8.12  “광우병 보도시 일방적 견해만 방송”했다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시청자사과 징계결정문과 함께 엄기영 사장의 “PD수첩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시청자사과명령결정을 대승적으로 수용하여 시청자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데 대하여 정중히 사과드린다”는 사과방송을 한 것을 환영하며 이 사과가 그 동안 이 문제를 우려해 온 시청자들이 조금이라도 안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2. 특히 MBC가 광우병보도 책임자문책 및 교체, 보다 강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의 제정, 데스크기능의 강화, 법률전문가 사전검증시스템의 도입 등 여러 가지 발전적인 개선의지를 함께 밝힌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MBC의 사과가 단순한 말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의미있는 행동으로 실천되어 MBC발전의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3. 아울러 이번일을 계기로 우리 언론은 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새롭게 전진함으로써 우리의 언론문화를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모델로 발전될 수 있도록 더욱 더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여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자부심을 돌려줄 것을 간곡하게 당부한다.


2008. 8. 13
한나라당 제6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나 경 원



PD수첩 스스로 한 치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


어제 PD 수첩이 사과 방송을 했다.


사과방송에서 PD 수첩이 스스로 밝혔듯, 법규 준수와 좋은 프로그램으로 공영방송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줄 차례이다.


국민의 혼란을 스스로 풀어주고, 그로써 빚어진 갈등도 해소해가야 한다.


PD수첩의 방송 내용이 전반적·광범위한 분야에서 왜곡됐을 가능성에 대해 그 진실이 무엇인지 국민 앞에 정확히 밝혀져야 한다.


그래야 공정성과 객관성을 스스로 입증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MBC PD 수첩은 각종 기관에서 요구한 조치에 협조해야 한다.


먼저 당당히 검찰의 조사에 임하길 바란다.


검찰의 해명요구서와 원본테이프 공개에 대해 당당히 PD 수첩은 자료를 공개하고, 한 치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할 것이다.


또한 법원에서 명한 정정 및 반론보도도 아직 이행하지 않고 있다.


거짓과 왜곡으로 국민을 혼란에 빠뜨렸다는 의혹, 법질서를 거부하며 완강히 맞서는 부적절한 모습 등을 버리고 언론 본연의 건전한 비판 기능과 공정성, 객관성을 하루빨리 회복하길 바란다.


2008.   8.   1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趙  允  旋



PD수첩은 석고대죄 하시오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란 판에 어깨 한 번 으쓱하고 돌아섰다.


PD수첩은 정녕 자신들이 두 달 동안 저지른 일을 모르는가!


대한민국을 국제적 망신거리로 만들고, 온 국민을 패를 갈라 서로 헐뜯게 만들었다.


PD수첩의 책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사과 방송 한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검찰의 원본제출요구에 즉각 응해야 하고, 법원의 정정방송 판결에도 마땅히 따라야 한다.


그들의 작품이 ‘실수로 빚어진 오역’이 아니라 ‘의도된 왜곡’이었음을 명명백백히 고백해야 한다.


PD수첩을 직·간접으로 그렇게 만든 사람들도 모두 책임져야 한다.


PD수첩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해야 한다.


2008.   8.   1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車  明  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