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낭소리>가 화제입니다.
<워낭소리>의 성공이
독립영화의 기회라는 주장도 있고
위기의 시발이 될 수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시사IN>은 78호
'독립영화를 지켜라' 특집기사를 통해
<워낭소리> 이후 독립영화판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렵게 맞은 부흥 기회를 살리기 위해
한국독립영화협회와 함께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제2의 <워낭소리>'를 발견하는 기쁨을
<시사IN>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시사IN> 정기독자분이나 인터넷 유료독자분이나, 가판독자분 모두 참여가 가능하십니다.
'독립언론' <시사IN>도 살리고 독립영화도 살려주시기 바랍니다.
1.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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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영화협회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 기획전에 <시사IN> 독자를 초대합니다. 3월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국내외 독립영화 14편이 상영됩니다. 2009년 로테드담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타이거상을 수상한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 등 아직 국내에 개봉하지 않은 작품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시사IN> 독자 중 서른 분을 추첨해 기획전 기간 내 영화를 골라볼 수 있는 관람 티켓 두 장을 드립니다. 3월12일 낮 12시까지 이메일(editor@sisain.co.kr)로 성함과 연락처, 이메일 주소를 써 보내 주십시오. 당첨자 명단은 12일 오후에 시사IN 홈페이지에 발표합니다. 기획전의 구체적인 상영 정보는 인디스페이스 홈페이지(http://www.indiespace.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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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워낭소리>와 2탄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를 이은 2009 희망다큐프로젝트 3탄 <할매꽃>을 개봉 전에 보실 수 있는 기회를 시사IN 독자 분들께 드립니다. 3월 17일(화) 저녁 8시 30분에 서울 허리우드 클래식(종로 낙원상가 4층)에서 <할매꽃> 시사IN 독자 시사회가 열립니다. 3월16일(월) 낮 12시까지 이메일(editor@sisain.co.kr)로 성함과 연락처, 이메일 주소를 써 보내 주십시오. 신청자 중 서른 분을 추첨해 시사회 티켓 두 장을 드립니다. 당첨자 명단은 16일(월) 오후에 시사IN 홈페이지에 발표합니다. ※이메일 제목에 어떤 이벤트에 응모하는지 명기해 주십시오. 중복 지원도 가능합니다. (예시: 1번 이벤트 응모/1·2번 응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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